Archive for 2013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 정 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354호식료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2(2013)년 11월 17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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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354호식료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최룡해동지,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륙군대장 장정남동지,인민무력부 제1부부장인 조선인민군 륙군상장 서홍찬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황병서동지가 동행하였다.

연건축면적이 6,900여㎡인 조선인민군 제354호식료공장은 당과류와 빵을 다량생산하여 군인들에게 보내주는 식료가공기지이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군인들에게 당과류와 빵을 더 많이 공급해주시기 위하여 이 공장의 생산공정을 현대화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고 생산에 필요한 첨단설비들을 보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군인들에 대한 하늘같은 사랑을 심장깊이 새긴 조선인민군 제534군부대와 공장의 로동계급은 짧은 기간에 공장의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였으며 맡겨진 생산계획을 지표별로 넘쳐 수행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 정 은동지를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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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 정 은동지께서 새로 꾸리고있는 만경봉체육단의 축구훈련장을 돌아보시였다

주체102(2013)년 11월 17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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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새로 꾸리고있는 만경봉체육단의 축구훈련장을 돌아보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최룡해동지,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륙군대장 리영길동지,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륙군대장 장정남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한광상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들인 황병서동지,마원춘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 정 은동지를 해당 부문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전국각지의 여러 축구경기장,운동장들을 국제적기준에 부합되는 체육시설로 훌륭히 꾸리기 위해 만경봉체육단의 축구훈련장에 인공잔디를 본보기로 깔아놓도록 하였다고 하시면서 그 실태를 알아보기 위해 현지에 나왔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축구훈련장에 새로 깔아놓은 인공잔디를 보시고 천연잔디와 같은 질감이 난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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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일제의 과거죄악을 반드시 결산하고야말것이다

주체102(2013)년 11월 17일 로동신문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해가 바뀌여도 우리 인민에게 아물지 않는 가슴아픈 상처가 있다.

오늘이 바로 일제가 《을사5조약》을 날조한 때로부터 108년이 되는 날이다.

1905년 11월 17일 일제는 《을사5조약》을 날조하여 조선의 외교권을 강탈하고 우리 나라를 식민지로 전락시켰다.이때부터 우리 민족은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이어온 나라를 강도 일제에게 빼앗기고 피눈물나는 노예살이를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당시 나라를 지킬 변변한 무력이 없어 날강도 일제에게 나라를 통채로 빼앗겼던 우리 민족의 설음과 울분은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장장 한세기이상의 세월이 흘렀어도 우리 인민의 가슴속에서는 《을사5조약》을 날조한 일제에 대한 피맺힌 원한과 분노가 끓어번지고있다.

오늘 우리는 일제에 의해 날조된 《을사5조약》의 강제성과 비법성을 다시금 온 세상에 까밝힌다.

일제가 우리 나라를 식민지화한 《법적근거》의 하나로 삼은 《을사5조약》은 국제법상의 요구와 원칙을 란폭하게 유린한 불법무효한 《조약》이다.강압으로 시작되고 협박으로 강행되였으며 무력으로 날조한 철두철미 강제성과 비법성으로 일관된 조약 아닌 《조약》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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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선군시대 어머니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여 강성조선의 미래를 꽃피워나가자

주체102(2013)년 11월 16일 로동신문

시대의 명곡 《조국찬가》가 울려퍼지는 이 땅에 또다시 어머니날이 왔다.

사랑하는 어머니가 첫걸음마 떼여준 수천수만의 아들딸들이 초소와 일터,학교와 마을,가정들에서 어머니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드리고있다.이것은 뜨거운 사랑과 정으로 자신들을 당과 조국앞에 떳떳이 내세워준 어머니들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이며 자식들과 가정의 행복을 위해 온넋을 바치고 영웅적인 삶과 투쟁으로 강성국가건설에 헌신하고있는 이 나라 녀성혁명가들에 대한 숭고한 경의이다.

세상에는 어머니들이 많지만 조선의 어머니들처럼 강직하고 순결하며 충의심이 깊고 헌신적인 어머니들은 없다.이런 어머니들이 있어 우리 혁명대오는 모진 광풍에도 끄떡없고 우리의 사회주의화원에는 미덕의 향기가 차넘치고있다.훌륭한 어머니들의 참된 사랑을 받으며 성장한 선군혁명투사들이 당과 수령을 옹위하는 성새,방패를 이룬것은 우리 혁명의 크나큰 자랑이다.

우리에게 있어서 어머니날은 단순히 생명을 주고받은 혈연의 정을 두터이하는 명절이기 전에 조선의 어머니들이 창조한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길이 빛내이며 어머니들과 더불어 조국과 민족의 밝고 창창한 래일을 열어나가게 하는 의의깊은 계기로 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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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관기 : 과학기술대진군의 세찬 불길을 지펴준 뜻깊은 대회 – 전국과학자,기술자대회에 참가하고 –

주체102(2013)년 11월 1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모든 과학자,기술자들과 일군들이 높은 과학기술성과로 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고 김 일 성,김 정 일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는데 적극 이바지하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이 땅우에 과학기술대진군의 장엄한 포성이 높이 울리고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가장 혁명적인 우리의 사상과 총대와 더불어 3대기둥의 하나로 위력떨치고있는 주체과학기술의 발전면모를 뚜렷이 보여준 전국과학자,기술자대회.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높은 목표를 점령하고 세계를 디디고 올라서기 위하여,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지키면서 경제를 빨리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높이기 위하여 과학기술대진군에 새로운 박차를 가해야 하는 결정적이며 책임적인 시기에 우리 과학자,기술자들을 불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열렬한 흠모의 정으로 하여 대회장인 4.25문화회관은 뜨거운 분위기에 휩싸여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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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통일의 앞길을 열어주신 민족의 영원한 태양

주체102(2013)년 11월 16일 로동신문

오늘 민족자주와 대단결,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겨레의 투쟁의 앞길에는 6.15공동선언의 기치가 휘날리고있다.외세와 그와 야합한 남조선의 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방해책동으로 하여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이 시련과 난관을 겪고있는 지금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불멸의 통일대강으로 높이 추켜들고 그것을 철저히 고수,리행해나갈 온 겨레의 열기는 그 어느때보다 고조되고있다.

남조선의 통일련대의 한 성원은 《6.15공동선언은 미국의 식민지로 짓밟히고 분렬의 설음에 울며 독재로 숨이 막힌 우리 이남민중에게 자주통일의 서광을 비쳐주었다.》고 하면서 동료들에게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6.15공동선언은 우리 민족이 자주통일의 길에서 한시도 내리우지 말아야 할 불변의 기치이다.공동선언의 철저한 리행에 민족의 화합과 단결이 있고 평화와 통일도 있다.이것은 지나온 나날들을 통하여 뚜렷이 확증된 진리이다.》

남조선의 한 출판물은 《신심을 가지고 미래를 창조하자》라는 제목의 글에서 《분렬된 우리 민족모두가 지향하여야 할 목표는 민족자주를 구현하여 자주평화통일을 이룩하는것이다.6.15공동선언의 발표로 로동자,농민,청년학생,지식인 등 온 민족이 자신들이 력사의 주체임을 똑똑히 자각하게 되였고 자주통일의 주인으로 당당하게 나섰다.신심을 가지고 민중의 힘으로 미래를 가꾸어나가자!6.15공동선언의 기치를 추켜들고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자!》라고 격조높이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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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이북의 어머니들은 복받은 녀성들이다》 – 남조선녀성들 찬탄 –

주체102(2013)년 11월 16일 로동신문

위대한 태양의 빛발아래 시대를 창조하고 혁명의 미래를 꽃피우며 값높은 삶을 누려가는 우리 공화국녀성들의 행복한 모습을 남조선녀성들이 끝없이 찬탄하고있다.

녀성인권연구회 간사 정명숙은 글에서 이렇게 썼다.

시대를 연 영웅도,문명을 일깨운 발명가도,변혁을 이끈 선각자도 그뒤에는 어머니와 안해,누나가 있었다.

그러나 녀성은 세대를 이어오며 언제 한번 아름답게 피여난적이 없으며 천대와 멸시만을 숙명처럼 당해왔다.

하지만 이북사회에서 녀성들은 남성들과 꼭같은 권리를 보장받고있다.

특히 자식들을 많이 낳은 녀성들은 우대를 받는다.이것은 녀성들이 남성들과 꼭같이 일을 해도 절반정도의 임금밖에 받지 못하는 이남에서는 도저히 생각할수 없는 희한한 일이 아닐수 없다.

녀성민우회의 한 성원은 지난날 정치적무권리와 천대속에 시달리던 녀성들,주부들이 이북에서는 대의원,영웅,과학자,예술인,의사로 일하면서 가정과 사회에서 사랑과 존경을 받고있다고 부러움을 금치 못해하였다.

전국근로자들의 노래경연무대에 선 가정부인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미래음악회 회원 김유정은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터쳤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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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북남관계파국을 조장하는 대결문서

주체102(2013)년 11월 16일 로동신문

남조선괴뢰들이 우리와의 대결기도를 더욱 악랄하게 드러내고있다.괴뢰통일부가 《제2차 남북관계발전기본계획》이라는것을 최종확정하고 《국회》에 제출한것을 놓고도 그렇게 말할수 있다.

《제2차 남북관계발전기본계획》을 보면 《북핵문제》의 해결을 중점추진과제로 명시했는가 하면 《북인권법》제정과 《탈북자》지원 등 매우 불순한 내용들로 들어차있다.반면에 《제1차 남북관계발전기본계획》에 들어있던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설치와 정전체제의 평화체제에로의 전환 등 력사적인 10.4선언리행을 위한 내용들은 몽땅 빠졌다.이것은 《제2차 남북관계발전기본계획》이 북남관계의 개선이 아니라 파괴를 위한 대결각본이라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현 괴뢰당국이 임기기간 추진할 《대북정책》방향이 들어있다고 하는 《제2차 남북관계발전기본계획》을 철저한 대결판으로 일관시킨것은 그들이 대화와 협력을 거부하고 집권마지막까지 우리와 대결하겠다는 로골적인 선언이다.

《북핵문제》니,《북인권》이니 하는것은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를 무장해제시키고 체제통일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악랄한 반공화국대결구호이다.6.15이후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가 파국에 처하고 극도의 전쟁위험이 조성된것은 괴뢰들이 핵문제와 《인권》문제를 코에 걸고 대화와 협력을 반대하면서 외세와 공조하여 반공화국대결책동을 미친듯이 감행하였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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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진보민주세력에 대한 무차별적탄압공세

주체102(2013)년 11월 16일 로동신문

남조선괴뢰들이 진보민주세력을 말살하기 위한 일대 파쑈광란극을 펼치고있다.이미 전교조를 불법화한 괴뢰들은 통합진보당을 강제해산하기 위해 미친듯이 날뛰고있다.

지난 5일 괴뢰국무회의에서 통합진보당해산심판청구안이 긴급안건으로 상정,통과되고 현 괴뢰집권자는 해외행각중에도 그것을 전격적으로 결재하여 《헌법재판소》에 넘기였다.

지금 《새누리당》을 비롯한 괴뢰보수패당은 《헌법재판소》가 빠른 시일안에 통합진보당해산심판청구안에 대한 결론을 내릴것을 로골적으로 강박하고있다.

한편 통합진보당을 《위헌정당》이니 뭐니 하고 악의에 차서 헐뜯으면서 이 당을 강제해산하기 위한 법률안을 최우선적으로 만들어내겠다고 기염을 토하고있다.

이것은 괴뢰들이 통합진보당을 기어코 해산하기 위해 얼마나 안달이 나 하고있는가를 잘 보여주고있다.

괴뢰보수패당은 통합진보당이 《이북식사회주의를 당강령의 목적》으로 하고있다느니,활동내용에서 《강온량면전술이라는 북의 방식》을 쓴다느니 하면서 《북에 추종》하는 이 당자체를 아예 없애버려야 한다고 고아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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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평 : 강도적론리는 절대로 통할수 없다

주체102(2013)년 11월 16일 로동신문

미국방장관을 비롯한 군부의 고위인물들이 우리의 자위적인 전쟁억제력을 걸고들며 또다시 허튼 나발을 불어댔다.얼마전 미국에서 진행된 국제안보토론회에 참가한 미군사당국자는 우리 나라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가장 강력한 위협을 주는 국가》라느니,미래를 예측할수 없게 한다느니,저들과 중국,로씨야가 말려드는 대규모적인 충돌로 이어질수 있는 잠재적위험성이 존재한다느니 뭐니 하고 줴쳐댔다.그런가 하면 그 무슨 대비를 운운하며 지속적인 군사력을 확보해야 하며 군사체제를 새롭게 짜야 한다는 소리를 늘어놓았다.태평양지역 미군총사령관도 우리의 핵미싸일《위협》을 운운하며 우리때문에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위협을 받고있다는 여론을 내돌렸다.

그야말로 황당무계한 궤변이다.도대체 누가 누구를 위협한단 말인가.명백히 하건대 세계평화를 파괴하는 모든 위협은 미국으로부터 가해지고있다.

미국은 고의적으로 현실을 외곡하면서 사태를 와전시키려 하고있다.그들의 속심은 어떻게 하나 우리에게 《평화파괴자》의 감투를 씌워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을 합리화하고 불순한 목적을 실현하자는것이다.

원래 미국은 우리의 자위적인 전쟁억제력을 놓고 어쩌구저쩌구 할 명분이 없다.우리 나라의 전쟁억제력을 놓고 시비중상하며 입방아를 찧는것은 사태발전과정을 의도적으로 무시하는 넉두리에 불과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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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 전국과학자,기술자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주체102(2013)년 11월 15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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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11월 14일 전국과학자,기술자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박봉주동지,최태복동지,오극렬동지,곽범기동지,문경덕동지,로두철동지,김용진동지,한광복동지와 도당책임비서들이 여기에 함께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를 모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는 크나큰 영광으로 하여 참가자들의 가슴은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 촬영장에 나오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가 터져올랐다.

전체 참가자들은 불후의 고전적로작 《과학기술발전에서 전환을 일으켜 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를 발표하시여 과학기술발전의 위대한 대강을 밝혀주시였으며 전국과학자,기술자대회를 마련하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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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악한 사대매국노,극악한 동족대결광의 본색을 드러낸 박근혜의 떠돌이행각을 단죄한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정책국 대변인담화 –

주체102(2013)년 11월 15일 로동신문

사람이 사대에 빠져 제 주견을 잃으면 머저리가 되고 민족이 사대에 물젖으면 나라가 망한다.

이는 파란만장의 우리 민족사가 보여주는 피의 교훈이다.

우리 민족의 구성원이라면,이 땅에 태를 묻은 정치인이라면 그 누구든 랭엄한 이 진리만은 순간도 망각해서는 안될것이다.

그러나 괴뢰대통령자리를 차지하기 바쁘게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들에 대한 행각에 이어 지난 11월 2일부터 9일까지 서유럽나라들을 싸다닌 박근혜는 너무나도 상반된 언행으로 온 겨레를 경악케 하고있다.

우리는 박근혜가 어디를 돌아치든 개의치 않는다.그러나 동족대결로 민족의 운명을 우롱하고 사대와 매국으로 일관된 천하역적행위를 일삼은데 대하여서는 스쳐지날수도,용납할수도 없다.

집안에서 할 말,못할 말 가리지 않고 악설을 마구 뱉아놓는 박근혜의 못된 버릇은 해외에 나가서도 유감없이 발휘되였다.

박근혜는 이르는 곳마다에서 벌려놓은 그 무슨 회담들과 내외신기자회견들,국회,대학,동포간담회 등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우리 경제건설과 핵무력강화의 병진로선이 《성공불가능》하다느니,《북의 핵보유를 인정해서는 안된다.》느니,가긍하고 알량한 제 처지에서 《북의 핵무기를 용납하지 않을것》이라느니 하고 희떱게 줴쳐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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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동족대결정책은 조선반도긴장격화의 근원

주체102(2013)년 11월 15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력사적인 올해신년사에서 북남대결상태를 해소하는것을 조국통일위업실현을 위한 기본과제의 하나로 제시하시였다.

근 70년간에 걸치는 민족분렬의 력사에 종지부를 찍고 민족의 통일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하려는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념원이고 의지이다.그러나 북남관계는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배치되게 최악의 위기국면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있다.외세와 야합한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대결책동으로 말미암아 북남사이의 정치,군사적대결은 격화되고 조선반도에서 핵전쟁발발의 위험은 날로 증대되고있다.현실은 해내외의 온 겨레가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을 철저히 짓부시고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의 길을 열어나가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분렬을 종식시키고 통일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는 북과 남사이의 대결상태를 해소하는것입니다.》

북남대결상태의 해소는 조국통일을 위한 중대사이며 자주통일,평화번영의 기본전제이다.

북과 남은 대대로 하나의 피줄을 이어온 동족이다.동족을 적대시하면서 대결을 추구하는것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방해하고 북남관계를 파탄에로 몰아가며 통일위업의 전진을 가로막는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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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과학자,기술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주체102(2013)년 11월 14일 로동신문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에 위대한 김 정 은시대의 대번영기가 펼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전국과학자,기술자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대회에서는 위대한 김 정 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지난 10년간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교훈이 총화되였으며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간곡한 유훈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령적가르치심을 결사관철하여 우리 나라를 세계가 부러워하는 과학기술강국,지식경제강국으로 전변시키려는 전체 과학자,기술자들의 의지가 힘있게 과시되였다.

이번 전국과학자,기술자대회는 위대한 김 정 은시대 과학자,기술자들의 긍지와 영예를 온 세상에 떨치고 과학기술발전에 박차를 가하여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을 힘있게 추동해나가는데서 획기적전환의 리정표로 된다.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몸소 마련해주신 뜻깊은 대회에 참가하여 과학기술발전의 새로운 전성기에 들어선 시대의 거창한 숨결을 호흡하는 우리들의 기상은 하늘을 찌를듯 높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방해책동속에서도 우주기술과 CNC기술을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워 선군조선의 국력을 만방에 떨치고있는 장쾌한 현실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슬하에서 슬기와 재능을 키우고 바쳐가는 우리들의 참다운 삶의 희열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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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원의 글] : 남조선당국의 《원칙고수론》을 해부함

주체102(2013)년 11월 14일 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이 대북정책으로 《한반도신뢰프로세스》와 함께 주요하게 내들고있는 반통일적궤변의 하나는 《원칙고수론》이다.

《원칙고수론》이란 한마디로 북에 끌려가지도 않으며 양보하지도 않는 《새로운 남북관계의 틀》을 만든다는것이다.

괴뢰패당은 그러한 론리로 북남관계를 파탄에 몰아넣고는 《원칙고수》를 위한 《불가피한 진통》이라고 정당화하고 북남관계에서 진전이 이룩되면 《원칙고수의 결과》라고 철면피하게 자화자찬하고있다.

그런가 하면 저들의 도발적책동에 대해서는 그 무슨 《원칙》을 보여주기 위한것이라고 강변하고있다.

참으로 괴뢰패당의 《원칙고수론》처럼 해괴하고도 어처구니없는 반동적궤변은 없다.

《원칙고수론》은 원래 리명박패당이 6.15이후 긍정적발전을 이룩해온 북남관계개선의 흐름을 차단하고 그것을 대결의 관계로 되돌려세우기 위해 내들었다가 내외의 규탄과 배격을 받고 휴지통에 처박힌것이다.

그런것을 현 남조선당국자가 다시 꺼내들고 새로운것이나 되는것처럼 말끝마다 외워대면서 대결정책을 변호하고 위장하는데 써먹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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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유신》독재부활을 결단코 막아야 한다

주체102(2013)년 11월 14일 로동신문

지금 괴뢰보수패당은 진보민주세력에 대한 파쑈폭압소동에 더욱 악랄하게 매여달리면서 《유신》독재를 공공연히 되살리고있다.이자들은 정보원대선개입사건으로 인한 위기에서 헤여나기 위해 그 무슨 《정쟁중단》과 《민생》을 떠들면서 오그랑수를 쓰는 한편 《정통성수호》를 구실로 괴뢰국무회의에서 통합진보당해산심판청구안을 통과시키였다.괴뢰집권자는 해외행각중에 그것을 결재하여 헌법재판소에 넘기였다.남조선에서 특정정당에 대한 해산심판청구는 처음 있는 일이다.지금 《새누리당》패거리들은 《민주주의기본질서를 무너뜨리는 정당을 무조건 해산》시켜야 한다느니,《국회》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느니 하고 떠들며 기세등등하여 날뛰고있다.괴뢰당국자들도 《자유민주주의적기본질서수호》에 대해 피대를 돋구면서 이를 갈고있다.남조선 각계는 괴뢰보수패당의 망동을 인민들의 정치활동의 자유를 전면부정하고 저들의 불법,부정《선거》의혹을 덮어버리기 위해 현 괴뢰집권자가 직접 나서서 주도한 반민주주의적폭거,《2013년판 〈유신〉독재의 공식선포》로 강력히 단죄규탄하고있다.한마디로 말하여 지금 남조선에는 《유신》독재의 검은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져 온 사회를 암흑천지로 만들고있다.남조선에서 《유신》독재가 끝장난지도 수십년이란 세월이 흐른 지금 그 악몽같은 시대가 다시금 펼쳐지고있는것은 매우 심상치 않은 사태이다.

남조선에 조성된 현 사태는 《유신》독재시대의 부활을 노린 파쑈광들의 반동공세의 산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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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 정 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11월2일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2(2013)년 11월 13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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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11월2일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최룡해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황병서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 정 은동지를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조선인민군 11월2일공장은 과자,사탕,빵을 비롯한 갖가지 식료품들을 생산하여 군인들에게 공급해주는 종합적인 식료가공기지이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군인들에게 맛있고 영양가높은 간식을 정상적으로 공급해주시기 위하여 이 공장에 현대적인 간식생산공정을 새로 꾸릴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높은 뜻을 받들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조선인민군 제534군부대와 공장의 일군들,로동계급은 짧은 기간에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생산건물을 훌륭히 일떠세웠으며 능력이 큰 간식생산공정을 꾸려놓고 생산을 정상화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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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설 : 강성국가건설을 힘있게 추동하게 될 전국과학자,기술자대회

주체102(2013)년 11월 13일 로동신문

전당,전군,전민이 《마식령속도》창조의 불길드높이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의 신년사와 력사적인 호소문에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시기에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전국과학자,기술자대회가 성대히 열린다.

지금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과학기술로 당과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대회참가자들을 비롯한 우리의 미더운 과학자,기술자들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내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밑에 조국번영의 새시대가 펼쳐지는 력사적시기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철저히 구현하여 나라의 과학기술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킴으로써 우리 나라를 지식경제강국으로 전변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

대회에서는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최근시기 여러 분야에서 이룩한 과학기술적성과와 경험들이 총화되고 강성국가건설투쟁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과학기술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도들이 토의되게 된다.

지금 대회참가자들과 온 나라의 전체 과학자,기술자들은 당의 선군령도를 과학과 기술로 충직하게 받들어온 전투적로정을 긍지높이 돌이켜보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성국가건설구상을 맨 앞장에서 빛나게 실현해나갈 불같은 맹세를 다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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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설 : 선군정치와 혁명의 주체

주체102(2013)년 11월 13일 로동신문

【우리 당의 선군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자】

 

사회주의정치의 중대한 임무의 하나는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높이는것이다.그것은 혁명의 직접적담당자,혁명의 주체를 어떻게 강화하고 그 역할을 어떻게 높이는가 하는데 따라 사회주의위업의 운명이 좌우되기때문이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군대를 주력군으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며 혁명군대의 주도적역할에 의거하여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떠밀어나가야 한다는것은 선군사상에 의하여 밝혀진 새로운 혁명리론입니다.》

위대한 김 정 일동지의 선군정치는 혁명의 주체를 강화하고 그 역할을 최대로 높여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사회주의정치방식이다.

선군정치는 무엇보다도 혁명군대를 주력군으로 하여 혁명의 주체를 비상히 강화해나가는 정치방식이다.

선군시대 혁명의 주체는 수령,당,군대,인민의 통일체이다.혁명의 주체를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핵심,기둥을 이루고 주도적역할을 수행하는 혁명적집단을 일심단결의 본보기로 만드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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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정세악화의 책임은 미국에 있다

주체102(2013)년 11월 13일 로동신문

국제사회가 커다란 불안과 우려를 표시하며 첨예한 조선반도정세를 주시하고있다.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이 세계의 평화와 안전과 직결되여있기때문이다.

조선반도에서처럼 반세기이상이나 전쟁이냐 평화냐 하는 심각한 문제가 제기되고있는 곳은 세계 그 어디에도 없다.

우리 공화국은 이러한 불안정한 사태를 끝장내기 위해 지금까지 주동적으로 여러가지 평화제안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해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여왔다.

하지만 오늘도 조선반도정세는 완화되지 않고 여전히 전쟁국면에로 치닫고있다.

이것은 전적으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전쟁책동에 기인된다.

가소로운것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는 괴이한 여론을 내돌리며 사태를 외곡하고있는것이다.그들은 국제무대에서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을 걸고들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이 위협당하고있다느니,북조선의 비핵화사전조치가 우선시되여야 한다느니 뭐니 하는 당치 않은 여론을 류포시키고있다.어떻게 하나 우리에게 평화파괴자의 감투를 씌워 저들의 반공화국책동을 합리화하고 불순한 목적을 달성하려 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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