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권》퇴진을 위한 투쟁에 나설 립장 표명
1月 10th, 2014 | Author: arirang
남조선의 민주로총이 3일 서울역광장에서 집회를 가지고 괴뢰정권을 퇴진시키기 위한 투쟁을 전개할것이라고 밝혔다.
단체는 민주로총본부에 대한 경찰의 강제진입은 현 《정권》의 로동운동말살정책을 그대로 보여준것이라고 단죄하였다.
현 《정권》의 퇴진과 민영화책동저지를 위해 총파업,범국민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단체는 강조하였다.
* *
남조선의 민주로총소속 로조원들과 시민들 1 300여명이 4일 서울광장에서 로동운동탄압분쇄,민영화저지,현 집권자퇴진을 위한 결의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경찰이 지난해 12월 민주로총본부에 강제로 침입하여 란동을 부린것은 류례없는 폭력이자 로동운동에 대한 탄압이라고 규탄하였다.
로동자를 적으로 삼는 현 《정권》의 퇴진을 위한 행동에 나설것이라고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로동운동탄압분쇄,민영화저지,현 집권자퇴진을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결의집회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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