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선제공격을 위한 위험한 전쟁소동
1月 20th, 2014 | Author: arirang
미국이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을 보이고있다.지난해 남조선에 미제23반화학대대와 제6기병련대 제4공격직승기정찰대대를 배비한 미국은 곧 40대의 최신형땅크와 40대의 장갑차로 구성된 기계화보병부대를 군사분계선가까이에 증강배치하기로 하였다.이와 함께 2월말부터 4월말까지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한다는것을 공포하였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고 도발이다.
이번에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벌리려고 하는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우리에게서 그 무슨 《사태》가 일어나는 경우를 예견하고 방대한 무력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공화국북반부를 침략하며 가장 빠른 속도로 평양을 타격하는것을 가상하여 감행된다.
이것은 침략무력을 증강하여 기어이 제2의 조선전쟁을 일으키려는 위험천만한 불장난소동이다.
지금 미국은 저들의 행동이 그 누구의 《위협》과 《도발》에 대처한 《방어적성격》을 띠고있다는 허튼 나발을 불어대며 모든것을 정당화하고있다.황당무계한 궤변이다.
평양타격을 노리고 최대규모로 벌어지게 되는 전쟁연습이 어떻게 《방어적성격》을 띤다고 줴치는가.최신무장장비와 병력을 군사분계선가까이에 증강배치하고 대규모의 전쟁연습을 벌리려 하면서 어떻게 《년례적》인 연습이라고 뇌까리는가.(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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