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와 평화파괴의 원흉 미국을 단죄한다 – 조국통일연구원 비망록 –
3月 30th, 2014 | Author: arirang
북남관계개선과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우리의 적극적인 노력은 지금 내외의 커다란 지지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온 겨레와 전세계는 우리가 천명한 원칙적립장과 그 실천을 위해 취한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조치들을 환영하면서 그것이 성과적으로 추진되여 통일의 새 전기가 마련되기를 바라고있다.
그러나 유독 미국만은 침략적본성을 더욱더 드러내며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을 막아보려고 발광하고있다.
미국은 력사적으로 북남사이에 대화가 열리고 화해와 통일의 기운이 높아질 때마다 그것을 파탄시키려고 갖은 책동을 다하여왔다.
조국통일연구원은 대화와 평화파괴의 원흉 미국의 범죄적정체를 만천하에 폭로하고 규탄단죄하기 위하여 이 비망록을 발표한다.
1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와 더불어 동방일각에 통일국가를 세우고 한강토에서 한피줄을 이으며 정의롭게 자자손손 살아온 우리 민족에게 분렬의 비극을 강요하고 전쟁의 참화를 들씌웠으며 장장 70년이 되여오도록 통일을 방해하고 핵전쟁위험을 몰아오는 극악한 원흉은 다름아닌 미국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은 환각제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 로씨야담당 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任天一ロシア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을 완전히 벗었다
-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복받은 인민의 세월
- 《전쟁도박을 벌리고있는 윤석열을 기어이 탄핵시켜야 한다》, 《윤석열에게 최후의 일격 가하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6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서 혁명군대의 투쟁본때를 힘있게 과시 -각지에 파견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숙원을 정책에 담고 완벽하게 실현해나가는 위대한 당이다
- 정치용어해설 : 사회주의도덕교양
- 미국과 서방의 이중기준은 강권, 전횡의 로골적표현이다
- 다극세계의 수립을 지향하여
-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기운 고조
- 주체의 사상론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절대불변의 혁명령도원칙, 정치철학이다
- 주체적인 세멘트공업발전에 이바지할 뚜렷한 성과 -천내리세멘트공장에서 우리 식의 부유가소식소성계통 확립, 본격적인 생산에 진입-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