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보검,통일조선의 국보
4月 2nd, 2014 | Author: arirang
민족의 안전과 번영을 철저히 담보하기 위한 자주적이며 애국적인 로선
◇ 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전쟁억제력은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에 미쳐날뛰는 내외호전광들에게 무서운 공포를 안겨주고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해 일떠선 온 겨레에게는 무한한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핵은 통일조국의 륭성번영을 영원히 담보하는 민족공동의 귀중한 재부입니다.》
해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은 우리의 전쟁억제력을 미국의 핵전쟁기도를 물거품으로 만들며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굳건히 담보해주고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넓은 길을 열어나가는 만능의 보검,통일조선의 국보로 열렬히 찬양하고있다.
남조선의 한 인터네트신문은 미행정부가 새로운 병진로선을 내세운 우리 공화국의 초강경자세와 관련하여 외교적노력밖에는 다른 대안이 없다는 립장을 취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썼다.
《국제문제전문가들은 조선이 미국본토를 공격할수 있는 강력한 핵억제력과 군사적힘이 없다면 과연 군사초대국이라고 자부하는 미국이 조선과 무력대결을 피하고 외교적노력쪽으로 가닥을 잡았겠는가고 하면서 꼬리를 낮추고도 허세를 부리는 오바마행정부를 비난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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