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설 : 주체의 태양을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긍지
4月 24th, 2014 | Author: arirang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를 발표하신 2돐을 맞이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가슴가슴은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흠모의 정으로 높뛰고있다.
주체101(2012)년 4월 20일에 발표된 이 로작에는 위대한 수령님을 주체의 태양으로,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수령님의 성스러운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힘있게 맥박치고있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고 살며 투쟁하여온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으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따라 김일성민족,김정일조선의 무궁번영할 미래,백두산대국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올 불타는 결의안고 억세게 투쟁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민족과 전세계가 우러러받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최대의 영광이고 자랑이며 후손만대의 행복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다.인류력사에는 이름있는 위인들과 정치가들이 많았지만 어버이수령님과 같이 한평생을 바치시여 시대와 혁명,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공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인민의 어버이는 없었다.위대한 김일성동지이시야말로 20세기의 가장 걸출한 수령이시며 절세의 위인이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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