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극악해지는 괴뢰패당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대답 –
4月 23rd, 2014 | Author: arirang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괴뢰패당이 그 무슨 유엔《북인권사무소》라는것을 남조선에 설치하려고 획책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괴뢰패당의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이 극히 무모한 단계에 이르고있다.
지난 3월 미국에 추종하여 유엔인권리사회에서 허위와 모략으로 가득찬 《북인권결의안》조작에 앞장서 가담한 괴뢰패당이 이번에는 유엔《북인권사무소》라는 극악한 반공화국모략기구를 남조선에 설치해보려고 획책하고있다.
얼마전 괴뢰외교부 1차관이라는자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북인권사무소〉를 유치할 용의가 있다는 점을 유엔에 전달했다.》고 하였으며 외교부 대변인이라는자도 《북인권사무소》설치를 《적극 검토》할것이라고 줴쳤다.
《새누리당》패거리들은 유엔《북인권사무소》설치를 요구하는 《공동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는 놀음을 벌렸는가 하면 《북인권시민련합》을 비롯한 17개의 보수반동단체들과 악질보수언론들은 유엔《북인권사무소》설치의 《촉구》요 뭐요 하면서 소란을 피우고있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용납할수 없는 극악한 정치적도발이며 대결광기의 극치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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