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평양시를 선군문화의 중심지답게 더욱 훌륭히 꾸리자
4月 24th, 2014 | Author: arirang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높은 정치적열의와 세계 진보적인류의 커다란 관심속에 우리는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을 성대히 경축하였다.이 기간 수많은 외국의 벗들은 날을 따라 몰라보게 변모되는 평양의 여러곳을 돌아보며 경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평양은 혁명의 수도이며 주체조선의 심장이다.우리가 날로 높아가는 선군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더욱 힘있게 떨쳐나가자면 평양시를 웅장화려하게 꾸리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밀고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평양시를 본보기로 잘 꾸리고 지방도시들도 그렇게 꾸려 나라의 면모를 일신시켜나가면 온 나라를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킬수 있습니다.》
최근 우리 당은 수도건설에 커다란 의의를 부여하고 이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나가고있다.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창전거리와 릉라인민유원지,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과 문수물놀이장,미림승마구락부를 비롯하여 세계적인 기념비적창조물들이 평양시의 이르는 곳마다에 수많이 일떠서 수도의 면모가 일신되고있다.오늘 수도 평양은 문명과 번영에로 힘차게 나아가는 선군조선의 약동하는 기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축도로 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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