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가련한 주구의 맥빠진 푸념질
5月 3rd, 2014 | Author: arirang
반공화국대결책동의 대가를 천백배로 치르게 될것이다
요즘 괴뢰외교부 장관 윤병세가 핵문제를 걸고 도발적악담을 련일 늘어놓고있다.
얼마전 이자는 아산정책연구원이 개최한 회의에서 그 누구의 《핵야욕》이니,국제사회가 《더는 허용하지 않을것》이라느니 하는 망발을 줴치면서 《잘못된 길》에서 벗어나 늦기 전에 돌아서라고 주제넘게 우리를 회유하였다.이어 《국회》외교통일위원회에 나타나서는 《4차핵시험엄중성》따위를 운운하면서 핵시험을 강행하면 국제사회가 북이 《아플수밖에 없는 조치》를 취할것이라는 가소로운 수작을 내뱉았다.
동족에 대한 극도의 적대감과 대결야망에 사로잡혀 대세에 대한 판별능력마저 상실한자의 얼빠진 넉두리는 사실 평할 일고의 가치도 없다.
미국의 반공화국핵소동의 너절한 하수인에 불과한 윤병세가 어쩌구저쩌구 한다고 하여 우리의 정의의 위업이 훼손되는것도 아니며 우리가 갈길을 주저하게 되는것도 아니다.
하지만 적대세력의 침략적도전에 대처하여 조국과 민족을 지키기 위한 우리의 정당한 위업을 《핵야욕》이니,《잘못된 길》이니,《엄중성》이니 하고 마구 헐뜯으면서 사태를 고의적으로 최악의 파국에로 몰아가는 괴뢰패당의 위험천만한 망동에 대해서는 절대로 스쳐지날수 없다.
남조선당국은 핵문제로 우리를 걸고들 체면이 없다.우리를 자위적국방력강화에로 떠미는 장본인이 과연 누구인가.(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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