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사상리론으로 세기의 앞길을 밝혀주시여

주체103(2014)년 6월 15일 로동신문

201406150201

조선로동당 제3차 사상일군대회에서 결론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주체63(1974)년 2월

6월의 하늘가에 주체의 당기가 세차게 나붓기고있다.

휘날리는 당기의 정답고 눈부신 자태,불같고 줄기찬 열정속에 비범한 예지와 불면불휴의 령도로 우리 당과 인민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위대한 사상에 의하여 지도되는 당,위대한 시대사상의 조국,사상과 신념으로 뭉친 군대와 인민…

세계가 경탄하는 이 자랑찬 현실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사상리론적업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오늘호 당보에는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우리 당과 혁명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진문헌을 정중히 모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영명하신 모습에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지칠줄 모르는 정열이 넘치고있다.

우러를수록 사상리론의 거장을 영원한 수령으로 모신 긍지와 자부심이 가슴가득 차오른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은 우리 당과 혁명의 영원한 지도적지침이며 혁명실천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확증된 백전백승의 기치입니다.》

위대한 사상은 위대한 시대를 낳고 위대한 실천을 낳는다는 드팀없는 신념을 지니신 우리 장군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전기간 사상리론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오시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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