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자주의 길은 그 어떤 힘으로도 막을수 없다
1月 8th, 2015 | Author: arirang
력사는 언제나 자주의 방향으로 전진하기마련이다.지난해 제국주의자들과 지배주의세력들이 세계도처에서 자기의 세력권을 확대하기 위해 발광하였지만 력사는 자주의 한길로 변함없이 전진하여왔다.
자주를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지향과 열의가 뜨겁게 달아오르는 가운데 국제무대에서는 발전도상나라들의 리익을 옹호하고 실현해나가는데 유리한 정치적국면이 조성되였다.
일극세계에 의한 지배와 략탈의 질서를 확립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을 반대하는 여러 나라들의 적극적인 투쟁에 의해 세계의 다극화가 추진되여 새로운 국제질서수립에서 일정한 전진이 이룩되게 되였다.
지난해 6월 적도기네에서는 제23차 아프리카동맹 국가 및 정부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다.회의에서는 2014년에 대륙인민들의 고통과 지역의 락후성을 초래하는 모든 전쟁과 분쟁을 자체의 힘으로 종식시키고 2020년까지 대륙에서 평화와 안정을 이룩할데 대해 합의하였다.이와 함께 동맹성원국정부들과 지역기구들의 역할과 효과성을 결정적으로 높이고 자원을 적극 동원하여 번영하는 대륙을 건설하는것을 주요한 과업으로 내세웠다.회의는 아프리카문제를 외세에 의존하지 않고 대륙자체의 힘으로 해결하기 위한 투쟁에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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