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선군의 기치높이 나아가는 우리의 위업은 정당하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필승의 신심에 넘쳐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돌진해나아가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횡이 판을 치고 정의와 진리가 무참히 짓밟히는 오늘의 국제무대에서 우리 공화국은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제 할 소리를 다하며 강국으로서의 존엄과 영예를 떨치고있다.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단호하고 정당한 자위적조치들을 련이어 취하면서 미국의 무모한 반공화국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 강력한 보루로,자주와 정의의 성새로 세계 진보적인류의 찬사를 받고있다.
우리 조국의 지위와 국력은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최상의 높이에 올라섰다.이 벅찬 현실은 우리가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핵억제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을 튼튼히 다져온 결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제무대에서 힘에 의한 강권이 판을 치고 정의와 진리가 무참히 짓밟히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우리가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핵억제력을 중추로 하는 자위적국방력을 억척같이 다지고 나라의 생명인 국권을 튼튼히 지켜온것이 얼마나 정당하였는가 하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습니다.》
자주적이며 평화롭고 번영하는 세계에서 살며 발전하려는것은 인류의 한결같은 념원이다.그 누구도 남에게 예속되는것을 바라지 않으며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할것을 요구하고있다.그 어느 나라나 민족도 침략과 략탈,지배를 받으며 억눌려사는것을 원하지 않는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