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성범죄의 썩은 늪에 빠진 괴뢰군
최근 괴뢰군내에서 성범죄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보도에 의하면 얼마전 괴뢰륙군의 어느 한 려단장이라는자가 부하녀성을 상대로 여러차례에 걸쳐 성폭행을 가한 사실이 드러나 긴급체포되였다. 조사과정에 이자가 지난해 12월부터 지금까지 여러 녀성들에게 상습적인 성폭행을 가했다는것이 폭로되였다. 같은 부대의 소령도 부하녀성에 대한 성추행혐의로 체포되였다.
괴뢰군내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성범죄행위들이 만연되여왔다. 이와 관련하여 군기가 문란해지고 여론의 비난이 고조되자 괴뢰군부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히 처벌》한다고 떠들면서 성범죄를 뿌리뽑겠다고 호통쳤다. 하지만 기껏 한다는것이 1년에 한두차례정도 《성추행예방교육》놀음을 벌린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남조선언론들도 개탄한바와 같이 돌부처보고 아이낳으라는것만큼이나 어리석은 일이였다.
지난해 괴뢰군내에서 벌어진 각종 성범죄사건들이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지난해 9월 남강원도에서는 괴뢰륙군의 한 장교가 깊은 밤 길가던 20대의 녀성을 성추행하고 도망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보다 앞서 8월에는 괴뢰공군소속 2명의 사병이 술을 마시고 민간인녀성에게 성폭행을 가하였다. 10월에는 괴뢰륙군의 한 사단장이 자기의 사무실에서 여러차례에 걸쳐 부하녀성에게 성폭행을 가하였으며 같은 부대 대대장도 성희롱혐의로 해임당하였다. 지어 어느 한 사단장은 성추행을 당하고 온 부하녀성을 위로해준다고 하며 자기 사무실로 데리고가 도리여 제가 성폭행을 가하는 범죄를 저질렀다. 괴뢰군내에서 성폭행이 얼마나 극도에 달했으면 남강원도 화천군의 한 괴뢰군부대 녀성장교가 상관의 성추행에 시달리다 못해 그에 대해 고발하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까지 하였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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