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독단과 전횡이 빚어낸 몰락의 위기
2月 14th, 2015 | Author: arirang
최근 남조선보수패당의 극심한 위기와 관련하여 통치력마비라는 말이 많이 나돌고있다.남조선에서는 《정권》말기에 이르러 통치력마비사태가 나타나는것이 일반적인 현상으로 되여왔다.하지만 현 보수《정권》처럼 집권중반기에 그런 사태를 맞는것은 매우 보기 드문 일이라고 한다.
얼마전 남조선의 여러 여론조사기관들이 발표한데 의하면 올해에 들어와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한 현 괴뢰집권자의 지지률은 현재 20%계선에까지 이르렀다.지난 20여년간 남조선에서 집권자에 대한 지지률이 이렇게 낮아지기는 처음이다.이로 하여 지금 괴뢰집권자의 통치력마비가 두드러지고 정국은 극심한 혼란상태에 빠지고있다.
하다면 왜 이렇게 되였겠는가 보기로 하자.
이전에도 그러하였지만 특히 요즘 남조선당국자가 내놓는 정책,그가 하는짓은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민심의 비난대상이 되고있다.커다란 물의를 일으킨 세금문제와 청와대개편,《문고리 3인방》처리문제 등이 그 대표적실례이다.그것들이야말로 독단과 전횡,불통정치로 악명높은 현 괴뢰집권자의 본색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지난해말 남조선당국자는 세금문제와 관련한 정책을 내놓았는데 그것이 민심은 안중에도 없이 독단적으로 꾸며낸것이여서 큰 비난거리가 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성대히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기념음악회 진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김덕훈동지가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 단장을 만났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회의 의정서 조인
-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무기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황남의 전야에서 취해주신 특혜조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에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창조로 보답하겠습니다》 -당의 크나큰 은정을 거듭 받아안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격정의 목소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