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2月 19th, 2015 | Author: arirang
최근 미국은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걸고 우리 공화국을 중상모독하며 압력분위기를 고취하기 위해 더욱더 발악적으로 책동하고있다.
지난 17일 미국은 워싱톤에서 유엔조선인권상황관련《조사위원회 보고서》발표 1년이라는 얼토당토않은 명분하에 반공화국《인권토론회》라는것을 또다시 벌려놓았다.
미국무성 《북조선인권특사》를 비롯한 미국무성과 국회의 전직 및 현직 인물들과 조선인권상황관련《조사위원회》 전 위원장과 《특별보고자》 등이 참가하고 《탈북자》들까지 끌어들여 벌려놓은 《토론회》에서는 이미 거덜이 난 허위날조자료들을 다시금 외워대며 우리 공화국을 악랄하게 헐뜯는 광대극이 벌어졌다고 한다.
지난해 미국의 직접적인 조종에 의하여 꾸며진 《조사위원회 보고서》와 유엔총회 《인권결의》가 《탈북자》라고 하는 거짓말쟁이들의 허위증언에 기초하여 날조되고 강압채택된 사기문서에 불과하다는것은 이미 백일하에 드러났다.
한편 미중앙정보국의 비인간적인 고문만행 등 미국에서 만연되고있는 혹심한 인권유린행위들이 폭로되여 국제사회의 커다란 경악과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안팎으로 궁지에 몰린 미국은 가련한 처지를 어떻게 하나 모면하고 국제적비난과 공격의 화살을 남에게 돌려보려고 반공화국《인권》소동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
- 미국과 서방의 정치방식은 극소수를 위한 반인민적도구이다
- 일본은 헌법을 개악하여 어디로 가려는가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