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영원히 빛난다
2月 20th, 2015 | Author: arirang
2015년 2월 16일,
이날은 주체위업의 위대한 태양이신 김정일대원수각하의 탄생 73돐이 되는 날이다.인류공동의 명절로 해마다 성대히 경축해온 날이지만 각하의 서거 3돐에 즈음하여 그이를 경건히 추모한 그 나날의 여운을 안고 맞이하는 탄생일이여서 올해는 지난날에 대한 추억을 더더욱 뜨겁게 불러준다.
근 70년의 빛나는 생애에 그 어느 시대의 위인들도 따를수 없는 위대한 업적을 이룩하신 김정일각하께서 인류의 마음속에 남기신것은 영원한 태양의 영상이다.
김정일대원수각하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절세위인들의 사랑과 믿음속에 걸어온 인생행로에서 새겨안은 위대한 태양의 진리에 대한 나의 견해를 발표하게 됨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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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인생의 황혼기에 이른 나에게 때아닌 정서를 안겨주며 심장을 울려주는 노래가 있다.
명곡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진 이딸리아의 민요 《오 쏠레 미오(오 나의 태양)》이다.사실 련인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터치고있지만 들을수록 우리 이딸리아인들의 정열적인 태양숭배의 감정정서를 새겨주는 노래이다.만물에 빛을 주고 열을 주는 태양을 떠나서는 살수 없기에 인간은 누구나 태양을 숭상하며 생명과도 같이 귀중한 사랑을 태양에 비유하여 격조높이 구가하는것이다.
정녕 태양이야말로 인간의 절대적인 숭배의 대상이다.(전문 보기)
지중해개발은행 리사장,이딸리아종합투자그룹 리사장 쟝까를로 엘리아 발로리
2015년 2월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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