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짓부시기 위한 강도높은 대응
미제의 반공화국적대시책동이 그 어느때보다 극도에 이르고있다.
올해 미국대통령 오바마는 우리 공화국에 《추가제재》를 가할데 대한 대통령행정명령이라는것을 발표하는것으로부터 조미대결의 막을 올렸다.그로부터 얼마후에는 참다운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에 대해 《시간이 지나면 붕괴》될것이라는 잠꼬대같은 소리도 줴쳐댔다.오바마의 뒤를 이어 미국의 정객들이 줄줄이 나서서 우리에 대한 압살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보였다.
이번에 오바마는 제입을 통하여 미국의 대조선정책이 가장 악랄한 적대시정책이며 그 기본목표가 우리를 《붕괴》시키는데 있다는것을 스스로 보여주었다.
고립과 봉쇄를 통하여 우리를 질식시키려는 미국의 책동은 이미 오래전부터 감행되였다.돌이켜보면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1990년대 초엽만 보더라도 랭전이 종식되자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은 대조선포위환을 겹겹으로 조이고 《북조선의 핵개발설》을 내돌리면서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붕괴시킬 기회를 노리였다.또한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를 문제시하며 정치화,국제화하고 추종세력들을 동원하여 집단적인 제재를 가하였다.미국은 우리의 사소한 움직임에도 발작을 일으키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를 발동하여 사사건건 시비질하고 그 무슨 《성명》이라는것을 채택하는 놀음까지 벌려놓았다.추종세력들과 불순세력들을 동원하여 흑백을 전도하고 갖은 음모와 모략으로 우리 공화국을 정치적으로 매장하기 위해 발악하였다.
미국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다른 수단들에 비할바없는 효과와 위력을 가지고있다고 망상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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