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없이 감행되고있는 도발자들의 해상침범을 예고없는 직접조준타격으로 짓부셔버릴것이다 – 조선인민군 서남전선군사령부 비상특별경고 –
5月 9th, 2015 | Author: arirang
최근 조선서해 열점수역에서는 남조선괴뢰군부호전광들의 도발광기가 극단의 지경에 이르고있다.
5월 1일부터 7일까지의 기간에만도 매일 2~3차에 걸쳐 연 17척의 괴뢰해군 쾌속정들을 우리측 령해깊이 침범시키는 군사적도발을 감행하였다.
이에 앞서 4월 26일에는 6시 30분부터 13시 50분까지사이에 여러차에 걸쳐 연 5척의 괴뢰해군 쾌속정들을 우리측 령해침범에 내몰았다.
해상침범의 구실은 제3국《어선단속》이였으며 숨은 속내는 불법무법의 《북방한계선》고수였다.
어리석은 흉심을 품고 감행되고있는 괴뢰해군함정들의 무모한 해상침범행위는 백령도와 대청도,연평도를 포함한 전반적인 서남해상 열점수역에서 계단식으로 확대되고있다.
전 전선에서 뻐젓이 감행되고있는 삐라살포행위와 때를 같이하여 벌어지고있는 해상침범행위는 우리 서남전선군장병들의 분노를 하늘에 치닿게 하고있다.
조성된 사태와 관련하여 조선인민군 서남전선군사령부는 위임에 따라 다음과 같은 비상특별경고를 공표한다.
1.지금 이 시각부터 첨예한 서해열점수역에서 아군해상분계선을 침범하는 괴뢰해군함정들에 대하여 예고없는 직접조준타격이 가해질것이다.
우리 서남전선군장병들의 인내에도 한계가 있다.
우리는 이미 우리 령해의 0.001mm라도 침범하는 도발자들에 대하여 자위적인 군사적타격이 가해진다는것을 여러차에 걸쳐 공개한바 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
-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인생관은 후손만대의 영원한 삶과 투쟁의 지침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