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학살《정권》,폭압《정권》 기어이 끝장내자
지난 18일 남조선의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한 코리아련대(코리아련대)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현 《정권》퇴진과 자기 단체 회원들의 석방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단체성원들은 기자회견에서 5월 18일은 광주인민봉기가 일어난 날이라고 하면서 35년전 광주시민들이 피로써 찾은 민주주의를 짓밟고 《관권과 금권,부정협잡으로 권력의 자리를 찬탈》한 불법적인 박근혜《정권》은 반드시 퇴진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하였다.
그들은 현 《정권》을 경제파탄과 민생파탄으로 사회를 몰락시키는 파탄《정권》,야수적인 공안탄압과 비렬한 정치공작으로 민주주의와 인권을 유린하는 폭압《정권》,300여명의 어린 학생들을 무참히 수장시킨 학살《정권》,반공화국삐라살포를 조장하고 북침전쟁연습에 광분하는 호전《정권》,입만 열면 거짓말만 하는 거짓《정권》으로 락인규탄하였다.
그들은 또한 죄없이 체포한 민주인사들을 하루빨리 석방시킬것과 비인간적이며 반인륜적인 죄행을 저지른 파쑈경찰들을 당장 징벌할것을 요구하였다.이것은 괴뢰보수패당의 반인민적악정과 파쑈폭압에 대한 민심의 분노를 그대로 반영하고있다.
지난 5월 16일 코리아련대를 비롯한 시민단체들은 인민들의 생존권을 짓밟는 괴뢰당국의 반역적망동에 항거하여 청와대앞에서 시위투쟁을 벌리였다.그들은 《〈세월〉호사건은 학살이다.》,《박근혜는 물러가라!》라는 구호를 힘차게 웨치며 시위투쟁을 전개하였다.그런데 이들의 정당한 투쟁에 괴뢰패당은 파쑈경찰을 내몰아 무자비한 탄압을 가하였다.진압소동에 광분하던 경찰패거리들은 시위투쟁과정을 취재하던 녀성기자까지 강제로 련행하는 폭거를 감행하였다.
격분한 시위자들이 16일 밤 종로경찰서앞에서 경찰측의 파쑈적망동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자 깡패무리들은 또다시 그들에게 폭행을 가하면서 체포소동을 벌리였다.(전문 보기)
괴뢰당국의 반인민적악정을 규탄하는 남조선인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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