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징벌의 불소나기를 청하는 미련한 망동
괴뢰들의 도발적인 유엔《북인권사무소》설치놀음이 막바지단계에 들어섰다.
얼마전 유엔《북인권사무소》설치를 위한 협정서명놀음을 벌린 괴뢰패당은 6월중에 서울에서 이 모략기구의 문을 정식 열것이라고 공식발표하였다.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괴뢰역적무리가 유엔《북인권사무소》를 기어코 서울에 들여앉히려는것은 외세와 작당하여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한사코 훼손시키고 반공화국고립압살야망을 어떻게 하나 실현해보려는 극악무도한 흉계의 발로로서 추호도 용납할수 없는 특대형정치적도발,공공연한 선전포고이다.
유엔《북인권사무소》로 말한다면 철두철미 미국의 각본에 따라 움직이는 반공화국대결모략기구이다.
이제 그 너절사한 오물장이 문을 열게 되면 쉰 범벅에 쉬파리 끓듯 온갖 지저분한 인간쓰레기들이 다 모여들어 《북인권》이 어쩌니저쩌니 하고 우리를 모해하는 날조와 험담에 미쳐날뛸것이며 미국과 괴뢰패당은 그 모략소굴을 전초기지로 하여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인권》전쟁의 포성을 요란하게 울리게 될것이다.이것을 과연 우리가 허용할수 있겠는가.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의 인권상황을 제멋대로 날조선전하는것은 미국이 내정간섭과 체제전복을 위해 상투적으로 써먹는 수법이다.그것은 필연적으로 침략전쟁도발에로 이어지군 하였다.지금 반공화국제재와 압력에도 불구하고 날로 더욱 위력을 떨치는 우리 공화국의 힘찬 전진앞에 궁지에 몰린 미국은 《인권》모략소동에 기대를 걸면서 흉악한 음모를 꾸미고있다.
미국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의 더러운 돌격대로 팔걷고나서고있는자들이 바로 괴뢰역적무리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지방공업공장들의 실태를 현지료해하시였다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세상에 없는 원아들의 궁전, 년로자들의 보금자리
- 당건설의 기본방향
- 거창한 지방개벽의 선두에서 계속 내달릴 드높은 열의 힘있는 자연의 정복자, 우리 시대 기적의 주인공으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을 안고 강원도가 더욱 분기해나섰다
- 자기 고장에 깃든 수령의 령도업적을 깊이 새겨안자 량강도 보천군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명중포화
- 드러난 부정부패추문사건, 혼란에 빠진 우크라이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에게 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재앙을 당한 사람들이 행복의 주인공으로 되는 나라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련속포화
- 그는 왜 총을 잡았는가 신의주시 남송동에서 살고있는 리용녀전쟁로병의 수기집을 펼치고
- 경제발전에 힘을 넣고있는 라오스
- 백두의 칼바람맛을 알아야 혁명가가 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력사적인 백두산군마행군길에서 하신 뜻깊은 가르치심을 되새기며
- 12월의 흰눈
- 정치용어해설 : 사상사업에서의 집중포화
- 조선인민군 공군창설 80돐 기념행사 성대히 진행
- 우리 당의 혁명적구호는 행동의 지침, 투쟁과 전진의 기치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자!》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다시 태여난 속후고추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양양한 미래를 확신케 하는 애국청년의 대부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