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사랑의 화원,행복한 조선의 어린이들 – 국제사회계가 격찬 –

주체104(2015)년 6월 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자애로운 사랑의 품속에서 나라의 왕으로,귀중한 보배로 떠받들리우며 미래의 주인공들로 씩씩하게 자라나고있는 우리 어린이들의 모습에 국제사회계가 부러움을 금치 못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 브라질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어린이들은 나라와 민족의 꽃이며 미래이다.

후대들에 대한 정치는 나라의 흥망성쇠를 좌우한다.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주석께서 온 나라 학생소년들에게 새 교복을 마련해주시고 새옷 입은 학생들의 모습을 보시며 너무도 기쁘시여 몸소 아이들의 사진을 찍어주시던 모습은 많은 사람들의 기억속에 아직도 생생하다.

또한 산골마을 세쌍둥이를 위해 직승기까지 띄워주신 김정일령도자에 대한 이야기도 후대사랑의 전설로 길이 전해지고있다.

그 사랑이 오늘 김정은령도자에 의하여 훌륭히 계승되고있다.

인디아신문 《뉴델리 타임스》는 만민을 매혹시키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의 풍모에서 특히 감동되는것은 후대들에 대한 각별한 사랑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후대를 사랑하라,그리고 승리를 확신하라!

이것이 김정은최고령도자의 후대관,미래관이다.

국제사회는 어린이들을 극진히 사랑하시는 그이의 모습에서 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확신하고있다.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를 비롯한 단체들은 공동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격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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