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의 황량한 무덤,숨막히는 독재사회(7) : 시들어가는 청춘,처참히 짓밟히는 꿈
청년들의 모습을 통해 보게 되는 남조선사회의 현실은 과연 어떠한가.
언제인가 남조선의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의 벽보게시판들에는 청년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짓밟는 괴뢰당국의 반역정책을 비난하는 벽보들이 나붙어 또다시 사회의 이목을 끈적이 있었다.벽보에는 심각한 청년실업문제를 빚어낸 괴뢰당국의 처사로 하여 숱한 빚을 지면서 간신히 대학을 졸업해도 일자리가 없어 인생의 방랑자가 되여야 하는 남조선청년들의 불우한 처지가 그대로 비껴있었다.그것은 암흑과 절망이 짙어가는 인권의 황량한 무덤인 남조선사회에 대한 청년학생들의 분노의 발현이였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청춘의 푸른 꿈과 리상을 안고 활기에 넘쳐야 할 청년들이 《놀고먹는 쉬는 인구》,모든것을 자포자기한 《청년백수》가 되여 거리를 방황하고있는것이 바로 오늘의 남조선현실이다.오죽하였으면 그에 대해 한 남조선언론이 《그들의 모습은 우리 사회의 뼈아픈 모습》이라고 개탄하였겠는가.
현 괴뢰집권자는 자기가 《대통령》이 되면 청년실업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큰소리를 쳤다.하지만 그가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은 첫해인 2013년에 벌써 20대청년들의 취업률은 대폭 떨어졌다.남조선에서 현 《정권》의 등장이후 20대청년들의 일자리는 4만여개,30대청년들의 일자리는 2만여개나 줄어들었으며 그로 하여 청년실업사태는 그야말로 최악에 이르렀다.
특히 심각한것은 대학졸업증을 가진 실업자들이 차고넘치는것이다.남조선에서 대학을 졸업한다는것은 하늘의 별따기이다.그만큼 대학등록금을 내기 힘들다는 소리이다.등록금은 대학생들을 괴롭히는 주되는 요인으로 되고있다.엄청난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대학생의 80%이상이 식당이나 공사판,유흥업소에서 힘겨운 로동을 하고있으며 지어 의학생체실험대상으로 자기 몸을 바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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