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과 국가의 책임일군들 6.1국제아동절을 맞는 어린이들을 축복
【평양 6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은혜로운 태양의 빛발아래 활짝 피여난 온 나라 행복동이들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6.1절을 맞는 어린이들을 축복해주신 1돐과 국제아동절 65돐을 뜻깊게 맞이하였다.
조국땅 북변의 두메산촌으로부터 분계연선도시,최대열점지역 섬마을의 유치원,탁아소들에 이르기까지 어머니당의 따뜻한 정이 흘러드는 사랑의 요람마다에 기쁨의 춤바다,노래무대가 펼쳐졌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제일 좋은것을 선참으로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은정이 어린 과일들을 받아안은 김정숙탁아소,경상유치원,창광유치원,평양육아원,애육원 아이들의 얼굴마다에도 웃음꽃이 만발하였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높아야 온 나라가 밝아진다고 하시며 주실수 있는 온갖 사랑을 다 베풀어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한없이 넓고 자애로운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명랑한 모습에는 끝없이 부강하고 번영할 김정은시대의 휘황한 미래가 비껴있었다.
김영남동지,박봉주동지,곽범기동지,김평해동지,로두철동지,조연준동지와 김영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당,내각,근로단체,정권기관 일군들이 김정숙평양방직공장유치원,력포구역 소삼정남새전문협동농장 10일유치원,중구역 련화유치원,락랑구역 관문1유치원을 비롯한 유치원,탁아소들과 육아원,애육원들에 나가 명절을 맞는 어린이들을 축복해주었다.
그들은 어린이들속에 계시며 환히 웃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상을 모신 작품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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