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그 어떤 도전도 우리의 군력강화의지를 꺾을수 없다
남조선괴뢰들이 우리의 자위적인 군사력강화조치와 핵억제력을 악랄하게 걸고들며 외세와의 반공화국대결공조강화에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다.며칠전 괴뢰패당은 서울에서 미국,일본의 6자회담수석대표들과 그 무슨 3자협의회라는것을 벌려놓고 《북의 핵능력고도화의 심각성》을 운운하며 상전들과 이마를 맞대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강력한 압박》과 《제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긴밀히 협력》할데 대한 꿍꿍이를 꾸몄다.한편 《북인권》개선이니 뭐니 하는 허튼 나발을 불어대며 그 무슨 《국제사회의 동력유지》에 대해 수작질하였다.
외세와 공조하여 동족을 해치려는것이 남조선괴뢰들의 변함없는 흉심이라는것을 모르는바 아니다.하지만 동족압살을 위해 외세와 결탁하는 괴뢰패당의 매국반역책동이 지금처럼 절정에 달한적은 일찌기 없었다.최근 남조선괴뢰들은 우리 공화국의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시험발사를 《도발》과 《위협》으로 걸고들며 하루가 멀다하게 외세와 마주앉아 《대북공조강화》를 추구하는 불순한 모의판들을 벌려놓고있다.이번에 서울에서 열린 미,일,남조선 6자회담수석대표들의 3자협의회라는것은 상전과 주구들사이에 분주스럽게 벌어지는 반공화국쑥덕공론의 한 실례일뿐이다.현실은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에 대한 정치군사적압력과 경제적제재의 포위환을 더욱 바싹 좁히고 반공화국압살야망을 한사코 실현하려는 괴뢰역적패당의 책동이 최악의 단계에 들어서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핵억제력을 중추로 하는 우리의 군력강화는 철두철미 날로 가증되고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북침전쟁위협과 핵공갈에 대처한 지극히 정당한 자위적조치이다.그것은 나라의 최고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 공화국의 합법적인 주권행사로서 그 누구도 시비질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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