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밝고 창창한 선군조선의 미래
혁명의 장래운명과 나라의 흥망성쇠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달려있다.오늘 국제사회계는 세상에 부럼없이 만복을 누려가는 우리 어린이들의 밝고 창창한 모습에서 선군조선의 미래를 확신하고있다.
몽골태권도협회 터그쓰 에르조리그구락부 책임자는 조선에서는 어린이들이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에서 행복만을 누리며 씩씩하게 자라고있다,자애로운 령도자의 깊은 관심과 옳바른 교육정책,숭고한 미래관,후대관속에 자라나는 조선의 어린이들이 정말 부럽다,김정은각하를 모시여 조선의 앞날은 보다 휘황찬란할것이다라고 자기의 심정을 피력하였다.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의 요구대로 선 편리성,선 미학성이 보장된 멋쟁이건축물,세상에 둘도 없는 아동궁전으로 솟아난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를 참관하고난 유엔식량 및 농업기구대표부의 한 성원은 이곳을 참관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감상록에 야영소가 정말 황홀하다,아이들에 대한 투자는 나라의 미래를 담보한다라는 글을 남겼다.
나이제리아의 한 인사는 조선에 체류하고있는 기간 참관을 통하여 새 세대들에게 안겨주고있는 조선당과 정부의 뜨거운 후대사랑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나라의 장래는 새 세대들의 모습에 비낀다.아이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에서 조선의 휘황찬란한 래일을 확신하게 되였다.
옥류아동병원을 돌아보고 그것을 절감하였다.김정은각하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꾸려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린이들에 대한 그이의 사랑이 얼마나 뜨겁고도 깊은가를 잘 알게 되였다.
바로 이 사랑과 은정속에 조선의 어린이들은 복받은 행복동이들로 이 세상 만복을 다 누려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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