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남을 걸고들 체면이 있는가
알려진바와 같이 우리는 박근혜패당이 최근 《대화》타령을 극성스럽게 외워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담화를 발표하였다.대변인은 담화에서 악랄한 반공화국대결책동으로 북남사이의 대화와 관계개선의 근본기초부터 완전히 허물어버린 남조선당국의 범죄적망동을 폭로단죄하고 진정으로 우리와 마주앉기를 원한다면 대화상대로서의 초보적인 체모부터 갖출것을 요구하였다.이것은 북남관계파국의 근원으로 보나 조성된 정세의 요구로 보나 너무도 당연한것이다.
그런데 괴뢰패당은 북이 대화파탄의 책임을 저들에게 떠밀고있다고 제편에서 우리를 마구 걸고들고있다.6월 4일 괴뢰정부당국자는 그 무슨 《억지주장》이니 뭐니 하고 우리를 시비질하면서 《대화에 조건없이 호응》해나오라고 고아댔다.지어 저들이 지금까지 《일관하게 조건없이 대화할것을 제의》해왔다는 실로 뻔뻔스러운 수작까지 늘어놓았다.
흑백을 뒤집으며 대화파탄의 책임을 모면하려고 발광하는 괴뢰패당의 파렴치한 망동앞에서는 실로 아연함을 금할수 없다.도대체 괴뢰들에게 그 무슨 《대화》를 입에 올릴 한쪼각의 체면이나 자격이 있는가.
북남대화가 이루어지자면 무엇보다 분위기가 마련되여야 한다는것은 초보적인 상식이다.그러나 지금 북남사이의 정치군사적대결은 극한점에 이르고 조선반도정세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에 처해있다.그 책임은 전적으로 외세와 야합하여 무분별한 반공화국대결소동으로 극도의 긴장상태를 조성하며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온 괴뢰패당에게 있다.
우리는 조국해방 일흔돐이 되는 올해에 어떻게 하나 북남관계에서 대전환,대변혁을 이룩하기 위해 정초부터 할수 있는 모든 성의와 노력을 다 기울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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