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등인권범죄자들의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은 파산을 면치 못할것이다 – 남조선인권대책협회 대변인담화 –

주체104(2015)년 9월 22일 로동신문

 

최근 남조선《국회》에서 동족대결을 격화시키는 모략적인 《북인권법》 조작책동이 벌어지고있어 온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남조선여야당을 비롯한 시정배들이 인민의 자주적인 삶의 권리가 최상최대로 보장되고있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제도를 감히 중상모독하는것은 참을수 없는 도발이며 용납할수 없는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남조선인권대책협회는 남조선에서 날로 더욱 악랄하게 벌어지는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을 북남사이의 화해와 평화의 흐름을 차단하고 파쑈폭압통치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공공연한 정치적도발로,가장 파렴치한 민심기만소동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당과 국가의 모든 로선과 정책,모든 활동이 철두철미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와 리익을 옹호보장하기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으며 로동에 대한 권리로부터 먹고 입고 쓰고 살 권리,배우며 치료받을 권리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모든 권리가 법적으로 철저히 담보되고있다.

하기에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도 자주적인간의 존엄과 권리가 최상의 경지에서 보장되고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고있는 우리 공화국을 그토록 동경해마지 않는것이며 지어 모략군들에게 속히워 남조선에 끌려갔던 사람들도 조국의 품에 다시 돌아오기를 고대하고있는것이다.

남조선이야말로 세계최악의 인권페허지대,인간생지옥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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