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하고 공격적인 담력과 배짱 -남조선 각계가 격찬-

주체104(2015)년 12월 30일 로동신문

 

백두산의 기상과 담력으로 원쑤들의 공세를 과감히 짓부시며 조선인민군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위인적풍모를 남조선 각계가 끝없이 격찬하고있다.

《련합뉴스》는 김정은최고사령관께서 군부대들을 현지시찰하실 때마다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자주 목격하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북미대결전이 승리적으로 결속되고있음을 보여주는것으로서 일반적의미가 아니라고 보도하였다.

군사전문가들은 우리 전략잠수함의 탄도탄수중시험발사의 완전성공에 대해 김정은최고사령관의 령도따라 일단 결심한것은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그대로 밀고나가며 여기에 그 어떤 제재와 압력도 통하지 않는다는 이북의 담대한 배짱의 반영이라고 주장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남조선 전지역 상공에서 대규모의 공중합동군사연습이 한창이던 긴장한 그 시각 공화국의 령공을 다 개방하고 전군의 비행사들을 모두 평양에 불러 조선인민군 제1차 비행사대회를 성대히 진행하도록 하신 사실은 지금도 남조선 각계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언론들은 비행사대회진행은 이남과 미국당국을 기절초풍케 하였다고 하면서 대회가 김정은최고사령관의 배짱과 담력을 그대로 보여준 계기로 되였다고 탄복하였다.

군관계자들속에서는 《비행사대회가 김정은최고사령관의 배짱과 담력이 이만저만 아니라는것을 그대로 보여주었다.》,《〈한〉반도의 운명은 북지도자의 주머니속에 들어가있는셈이다.》,《김정은최고사령관께서 미국을 상대로 강력히 맞서고계신다.》는 경탄의 목소리가 터져나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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