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찬란한 미래를 안아오는 탁월한 선군령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때로부터 4돐이 되였다.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리 혁명무력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민족사적사변은 삽시에 온 겨레를 격동시켰다.
그때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어느 한 해외동포인사는 자기의 글에서 이렇게 썼다.
《김정은령도자님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모신것은 조국의 군대와 인민의 절절한 소원의 성취였다.인민이 그이를 최고령도자로,운명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올린것이다.
그이의 빛나는 안광,름름한 모습,따뜻한 손길,강인한 기상은 김일성주석님과 김정일장군님 그대로였다.그분의 거룩하신 모습은 위대한 장군님의 위업을 충직하게 계승하고 완성해나가실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김일성조선의 새 100년대를 광명에로 인도하실 찬란한 태양의 모습이였다.》
주체101(2012)년 1월 1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방문하시자 세계의 주요언론들과 남조선언론들은 《최고사령관 첫 현지시찰》,《첫 단독 군부대시찰》,《김정일국방위원장의 유훈인 선군정치를 계속 이어나가실 의지를 선포》,《김정은시대의 시작》 등으로 일제히 보도하였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지켜주시려 파도세찬 풍랑길도 헤치시고 험준한 칼벼랑길도 톺아오르시며 사랑하는 병사들을 찾아가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끊임없는 선군혁명령도는 세계에 큰 충격을 준 사변들의 련속이였으며 또 한분의 천출명장을 모신 온 겨레의 다함없는 매혹과 흠모를 낳는 원천이였다.
남조선의 언론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선군혁명령도의 로정을 따라가면서 《김정은최고사령관 지난 전쟁시기 서울까지 단숨에 밀고내려와 서대문형무소대문을 깔아뭉갰던 부대를 방문》,《〈푸에블로〉호를 나포한 해군부대를 시찰》,《46명의 영웅들을 배출한 기계화군단을 시찰대상으로 선정》 등으로 앞을 다투어 보도하였으며 정세평론가들 역시 《매우 공격적인 선군령도이다.》,《너무도 파격적이다.》,《그야말로 폭풍현지지도라고 할수밖에 없다.》라고 격찬해마지 않았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정론 : 우리 원수님 또다시 펼쳐주신 인민의 리상거리
- 부흥강국을 일떠세워가는 변혁의 시대, 광명한 래일에 대한 확신 -뜻깊은 4월의 《새집들이계절》에 펼쳐진 눈부신 현실을 체감하며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터치는 격정의 목소리-
- 부흥강국의 전면적발전기를 상징하는 인민의 리상거리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고 새 살림집을 받은 근로자들을 축복해주시였다
-
주체조선의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 혁명전사의 생명-당에 대한 절대충성
- 《부유국》의 허울을 쓴 세계최대의 빈곤국
- 인민의 충정으로 영원한 조선의 봄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4월 15일을 온 나라가 환희롭게 경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주체사상국제토론회 참가자들 꽃바구니 진정
-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그 모습 인민은 못잊습니다
- 재일본조선인중앙대회 진행
- 절세위인의 탄생일을 함께 경축하는것은 우리의 크나큰 영광이다 -제33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의 한결같은 심정을 전하며-
- 전범자의 배후에 특등전범자가 있다
- 《민심을 받들어라! 윤석열을 탄핵하라!》, 《윤석열탄핵 그날까지 굳건하게 투쟁하자!》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5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사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자주의 기치높이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주체혁명의 승리사와 더불어 영원할것이다
- 존경하는 김정은각하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12돐경축 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축포발사 진행
- 자주와 정의, 인류의 미래에 관한 주체사상국제토론회 진행
- 《김일성주석은 인류자주위업의 앞길을 밝혀주신 걸출한 수령이시다》 -행성에 울려퍼진 경모의 메아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화인민공화국 당 및 정부대표단을 접견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국중앙민족악단의 특별음악회를 관람하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