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파괴하는 인류의 원쑤 (3) : 국가테로의 왕초 미국의 범죄행적
세계곳곳에서 테로공포증이 만연하고있다.하늘과 땅,바다에서 날로 더욱 잔인한 방법으로 련이어 감행되는 테로행위들을 놓고 사람들은 불안을 감추지 못하고있다.
오늘날 테로는 21세기의 《흑사병》으로 치부되고있다.
지난 시기 불순한 목적실현을 위해 개인들에게 감행되던 테로가 현시기에 와서 사람들을 전률케 하며 세계를 불안과 공포속에 몰아넣는 행위로 되고있는것은 누구때문인가.
미국때문이다.
미국은 이르는 곳마다에서 테로행위들을 감행하면서 그것을 더욱 조장시키고있는 테로의 원흉이다.
미국은 생겨날 때부터 전형적인 테로국가로서의 자기의 모습을 드러냈다.콜럼부스의 아메리카대륙발견후 탐욕으로 꿈틀거리는 야망을 안고 쓸어들어온 양키의 조상들은 저들을 따뜻이 대해준 인디안들에게 배은망덕하게도 집단대학살정책을 실시함으로써 종족테로,집단테로를 서슴없이 감행하였다.
야만적인 테로와 살륙으로 광대한 령토를 차지한 살인귀무리들은 로동력이 모자라자 또다시 테로의 방법으로 수많은 흑인들을 저들의 노예로 만들었으며 그들의 피땀으로 미합중국이라는 《인간대혼합탕》국가를 빚어냈다.
미국의 극악하고 잔인무도한 테로범죄의 력사는 성조기에 그대로 비껴있다.
오죽했으면 유명한 작가 마크 트웨인이 침략행적과 피에 절은 성조기를 두고 《흰 줄은 검은 줄로 물들여야 하고 별들은 두개골과 두개의 뼈를 가로놓은 그림으로 바꾸어야 한다.》라고 하였겠는가.
미국은 제국주의우두머리의 지위를 차지한 후 테로왕국으로서의 자기의 본색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 도처에서 테로행위들을 공공연히 감행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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