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4月 19th, 2016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건설된 민들레학습장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주체105(2016)년 4월 19일 로동신문

 

2016-04-19-01-01

 

한없이 숭고한 후대사랑,미래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우리 아이들과 학생들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친어버이사랑에 떠받들리워 민들레학습장공장이 훌륭히 일떠섰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건설된 민들레학습장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들인 조용원동지,김여정동지,국방위원회 책임일군들인 김웅철동지,마원춘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와 세심한 지도속에서 일떠선 민들레학습장공장은 전국의 유치원으로부터 대학에 이르는 어린이들과 학생들에게 공급할 학습장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현대적인 학습장생산기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공장건설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형성안도 지도해주시였을뿐만아니라 공장이름을 《민들레학습장공장》으로 명명해주시였으며 건설에서 나서는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건설자들은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낮과 밤이 따로없는 줄기찬 전투를 벌림으로써 년간생산능력이 5,000만권에 달하는 현대적인 학습장공장을 일떠세우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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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당중앙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룬 일심단결의 위력 과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대표로 높이 추대 조선로동당 평안남도대표회 진행

주체105(2016)년 4월 1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영광의 대회로 빛내이기 위한 충정의 70일전투가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로동당 평안남도대표회가 17일과 18일 평성시에서 진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대표회장정면에 정중히 모셔져있었다.

《전당과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자!》,《우리 당과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은동지 만세!》,《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강성국가건설념원을 빛나게 실현하자!》,《위대한 김정은동지를 령도의 중심,단결의 중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시자!》 등의 구호들이 대표회장에 나붙어있었다.

대표회장은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우리 당력사에 특기할 혁명적대경사로 빛내이려는 전체 참가자들의 비상히 앙양된 열의와 크나큰 격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졌다.

대표회에는 도안의 각급 당조직들에서 선거된 대표자들이 참가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백전백승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대표회에서는 집행부가 선거되였다.

대표회에서는 도당위원회사업이 총화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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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Info]

백두산대국의 찬란한 태양이시며 우리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5(2016)년 4월 19일 로동신문

 

주체조선의 핵뢰성이 온 행성을 뒤흔들고 태양민족의 존엄과 기상이 우주만리에 빛발쳐 반만년민족사에 처음 보는 백두산대국의 최전성기가 장엄하게 펼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어머니조국의 품에 안겨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4돐을 성대히 경축한 해외동포축하단,대표단 전체 성원들은 민족의 령수이시며 해외동포들의 운명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편지를 올립니다.

민족의 어버이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삼천리강토에 뜨겁게 굽이치고 인류의 대성인,절세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송가가 5대륙 방방곡곡에 울려퍼지는 뜻깊은 4월에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을 조국인민들과 함께 쇠고보니 민족재생의 은인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못 견디게 그립습니다.

망국의 비운이 무겁게 드리웠던 민족수난의 시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만경대의 수수한 초가집에서 주체의 태양으로 솟아오르신 력사의 그날로부터 오로지 조국과 민족을 위한 성스러운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어버이수령님의 80여성상은 애국,애족,애민으로 빛나는 절세위인의 거룩한 한생이였습니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을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여 주체년호로 빛나는 태양조선의 새 력사가 시작되고 피눈물나는 노예살이를 강요당해오던 우리 인민은 참된 자주적삶을 누리게 되였으며 우리 조국은 락후와 빈궁을 용약 털어버리고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지구촌중심에 우뚝 세울수 있게 되였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충정의 70일전투에서 전형단위들의 모범을 따라배우자 : 최고수확년도수준을 기어이 돌파할 비상한 열의로 들끓는 한드레벌 -태천군 은흥협동농장 일군들과 농장원들의 투쟁-

주체105(2016)년 4월 19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산,축산,수산부문에서 혁신을 일으켜 인민생활을 개선하는데서 전환을 가져와야 합니다.》

논밭 정보당 수십t씩의 각종 유기질비료생산과 실어내기,현실성있는 우량품종도입,벼모판씨뿌리기와 강냉이영양단지씨넣기,앞그루감자심기를 최적기에 질적으로 결속!

승리의 5월까지 한드레벌에 정보당 11t이상의 알곡생산을 위한 돌파구를 열어놓으려는 태천군 은흥협동농장의 70일전투목표가 현실로 펼쳐졌다.

우리는 농업부문 전형단위의 영예를 지니고 당중앙위원회의 축하문을 받아안는 남다른 영광을 지닌 이들의 영웅적투쟁정신과 일본새를 아래에 전한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당의 믿음에 최상의 성과로 보답하려는 충정의 마음과 령도업적단위가 전국의 앞장에 서야 한다는 높은 자각과 의지로 발현되는 집단주의정신,이것이 은흥리 사람들의 특질이다.

정보당 11t이상의 알곡을 생산하기 위해 논에는 20t이상,밭에는 50t의 거름생산과 80정보의 흙깔이,돌추기목표를 세울 때 농장일군들은 가능성여부를 론하지 않았다.군의 지원은 애당초 생각도 안했다.

《무조건 해내야 합니다.만리마시대의 새로운 시대대표정신을 창조,창출하기 위한 투쟁의 맨 앞장에는 마땅히 우리가 서야 합니다.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을 제일 많이 받아안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농장에 모시는 크나큰 영광을 지닌것이 우리 은흥리가 아닙니까.농장원 100%가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심장에 안고 떨쳐나선다면 못해낼것이 없습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민족을 우롱하는 일본극우반동들의 행위는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 대변인담화-

주체105(2016)년 4월 19일 로동신문

 

알려진바와 같이 최근 일본 규슈 구마모도지방에서는 대규모지진이 련이어 일어나 많은 인적,물적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지금 우리 인민들은 대규모지진으로 재일동포들과 일본인민들이 피해를 입은데 대하여 진심으로 가슴아파하면서 심심한 동정과 위로의 마음을 금치 못하고있다.

그런데 일본에서는 우익반동들의 인터네트상에 반조선인감정을 부추기는 황당무계한 망언들이 떠돌아 사람들을 아연케 하고있다.

지진이 일어난지 얼마 안되여 우익반동들이 운영하는 인터네트에는 《구마모도의 조선인이 우물에 독약을 쳤다.》는 해괴한 글이 올랐는가 하면 《구마모도에서는 조선인의 폭동에 조심하라》는 등 반조선인감정을 부추기는 류언비어들이 어지럽게 나돌고있다.

만사람을 경악케 하는 이러한 허튼 여론들은 일본사무라이들이 조선인대학살을 감행한 1923년 9월 간또대지진때를 그대로 련상케 하고있다.

우리 민족의 불구대천의 원쑤인 일제는 간또대지진이 일어났을 때 지진발생이 조선사람들과 관계되여있는것처럼 여론을 오도하면서 조선사람이라면 남녀로소를 가리지 않고 닥치는대로 학살하는 천인공노할 살륙만행을 감행하였다.

당시 간또지방에서만도 6 000명이상의 조선사람들이 잔인하게 학살되였으며 그 수는 재일조선인의 7.5%에 달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현실은 반역《정권》퇴진을 부른다

주체105(2016)년 4월 19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4월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5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하지만 죽음도 두려움없이 파쑈독재의 총칼폭력에 용감히 맞서싸운 의로운 봉기자들의 투쟁모습과 그들의 넋은 오늘도 겨레의 가슴속에 생생히 남아있다.

4.19인민봉기는 미제의 악랄한 식민지지배정책과 리승만괴뢰도당의 가혹한 독재통치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쌓이고쌓인 분노와 원한의 폭발이였으며 자주적이고 민주주의적인 새세상을 안아오기 위한 대중적인 반미반파쑈항쟁이였다.

봉기가 일어난 1960년 당시 남조선안팎의 정세는 매우 복잡하였다.미국은 남조선에 대한 식민지지배를 강화할 흉계밑에 저들의 주구인 리승만도당을 부추겨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을 무자비하게 탄압하였다.외세의 적극적인 후원밑에 독재통치를 강화하며 살벌한 폭압선풍을 일으키는 매국반역무리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저주와 원한은 하늘끝에 닿았다.폭발의 분화구를 찾던 남녘민심의 분노는 리승만역도가 범죄적인 3.15부정선거를 강행하며 장기집권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자 마침내 터지고야말았다.남조선의 청년학생들과 각계층 인민들은 짓밟힌 민주주의를 되찾고 독재《정권》을 파멸시키기 위해 총궐기하였다.남조선전역을 휩쓰는 대중적인 항거의 불길앞에 당황망조한 리승만파쑈도당은 급기야 《비상계엄령》을 선포하고 야수적인 탄압을 가하였다.그러나 항쟁용사들은 조금도 물러서지 않았으며 《리승만은 물러가라!》,《경찰〈정권〉 타도하라!》,《미국은 간섭말라!》 등의 구호를 내걸고 결사항전을 벌려 마침내 친미독재의 아성을 무너뜨리고야말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간또대지진때와 같은 참사에로 몰아가는것은 절대로 용납 못할 특대형의 죄악이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담화 발표-

주체105(2016)년 4월 19일 로동신문

 

【도꾜 4월 18일 조선통신발 조선중앙통신】 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이 최근 일본에서 대규모지진이 일어난것을 계기로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광기어린 적대행위가 감행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6일 이를 규탄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14일 규슈 구마모도지방에서 대규모지진이 일어난 직후에 일본우익반동세력들이 인터네트를 통하여 《조선사람이 우물에 독약을 쳤다.》는 위험천만한 반조선인여론을 조작하고 대대적으로 류포시키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것은 조선반도를 둘러싼 정세가 극도로 긴장한 속에서 1923년 9월 간또대지진때의 조선인대학살을 방불케 하는 반조선인감정과 여론을 조작하려는 일본반동세력들의 악의에 찬 모략책동이라고 담화는 규탄하였다.

담화는 대규모지진이 일어난 때로부터 불과 9분후에 《구마모도의 조선인이 우물에 독약을 쳤다.》는 첫 날조망언이 인터네트에 실리자 삽시에 《구마모도에서는 조선인의 폭동에 조심하라》와 같은 류언비어들이 넘쳐났다고 밝혔다.

93년전 《조선인이 우물에 독약을 쳤다.》,《조선인이 폭동을 일으켰다.》는 인위적인 여론조작을 발단으로 재일조선인에 대한 대학살만행이 감행된 때를 방불케 하는 몸서리치는 사태가 빚어지고있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이와 같은 엄중한 사태가 빚어지고있는것은 일본당국이 최근년간 집요하게 일삼아온 반공화국,반총련,반조선인정책과 무관계하지 않으며 특히 아베정권이 일본인들속에 공화국에 대한 적대감과 혐오감을 의도적으로 조장하고 재일조선인들을 차별하고 배제해온 결과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평 : 범무서운줄 모르는 햇강아지의 뜀박질

주체105(2016)년 4월 19일 로동신문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 리순진역도가 헌 바자에 개대가리 내밀듯 괴뢰군부대들에 분주스럽게 나타나 호전적폭언을 마구 쏟아내고있다.얼마전 부산에 있는 괴뢰해군작전사령부에 코를 들이민 이자는 지휘관,참모화상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그 무슨 《북의 위협》에 대해 력설하면서 《함정을 조기에 탐지,타격》할수 있게 《만전을 기하라.》고 피대를 돋구었다.역도는 잠수함사령부와 특수전전단훈련장에도 게바라다니며 《무모한 도발》이니,《단호한 응징》이니 하는 호전적망발들을 줴치면서 졸개들을 군사적도발에로 미친듯이 내몰았다.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자리에 들어앉자마자 특등호전광으로서의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낸 리순진역도가 최근 우리의 자위적조치들을 련속 걸고들며 호전적망언을 탕탕 내뱉고있는것은 이자의 반공화국적대의식과 대결야망이 얼마나 극도에 달하고있는가 하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역도가 《위협》이니 뭐니 하고 우리를 또다시 악의에 차서 헐뜯으며 가소롭게도 《응징》나발까지 불어댄것은 백두산혁명강군의 무진막강한 위력을 과시하는 놀라운 사변들에 겁먹은자의 히스테리적광기에 지나지 않는다.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을 비롯하여 세인을 놀래우며 련속적으로 이루어지고있는 우리의 자위적국방력강화를 위한 조치들은 미국을 등에 업고 반공화국도발에 미쳐날뛰던 박근혜역적패당에게 무서운 불안과 공포를 주고있다.제것이란 하나도 없이 상전의 핵전쟁장비들에 기대를 걸며 민충이 쑥대에 기여오른듯이 기고만장해 날뛰던 괴뢰역적패당은 다계단으로 취해지는 우리의 단호한 초강경공세에 기겁하여 어쩔바를 몰라하고있다.오금이 저려난 리순진역도를 비롯한 괴뢰군부우두머리들은 공포에 질린 저들의 가련한 몰골을 가리우고 한가닥의 자체위안이라도 찾기 위해 이처럼 어울리지도 않는 객기를 부리며 여기저기를 마구 돌아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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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독도《령유권》주장은 조선재침론

주체105(2016)년 4월 19일 로동신문

 

일본이 올해에 발표할 외교청서에 독도에 대한 《령유권》을 쪼아박아넣었다.

일본외무성이 만들어 공개하는 외교청서는 일본의 외교정책을 세계에 알리는 정부문서이다.이 외교청서에 독도는 일본의 《고유한 령토》라고 새겨넣은적이 한두번이 아니다.10여년전부터 그런짓을 해오고있다.

일본반동지배층이 또다시 독도《령유권》을 주장해나서려는것은 세기를 이어가며 변함없이 령토강탈야망을 실현해보려고 날뛰는자들의 파렴치한 망동이다.

일본의 독도《령유권》주장은 타당한 력사적,법적근거가 없는 생억지이고 날조이다.독도가 오래전부터 조선의 고유한 령토로 되여왔다는것은 일본에서 발굴되고있는 자료들을 통해서도 계속 확증되고있다.

3년전에 공개된 20세기 전반기의 일본 중등학교교과서에는 독도가 조선의 령토라는것이 명시되여있다.1924년 10월 1일 일본에서 발간한 이 교과서에는 로일전쟁이 한창이던 1905년 5월 28일의 해상전투상황을 담은 지도가 실려있는데 여기에 첨부된 지명을 소개하는 찾아보기란에 독도가 조선에 속한다는것이 밝혀져있다.지난 시기 독도를 일본령토와 다른 색으로 표시한 지도는 있었지만 조선령토로 직접 명시한 지도를 실은 일본교과서가 발견된것은 그것이 처음이였다고 한다.이것은 일본이 그때 독도가 조선령토라는것을 학생들에게 가르쳤다는 증거로 된다.

이를 통해 알수 있는것은 독도가 처음부터 우리 나라의 고유한 령토로 존재해왔으며 과거에 일본도 이에 대해 인정하고있었다는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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