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4月 9th, 2016

주체조선의 핵공격능력을 비상히 강화하는데서 이룩한 또 하나의 사변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에서 대성공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서해위성발사장을 찾으시여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을 지도하시였다

주체105(2016)년 4월 9일 로동신문

 

2016-04-09-01-01

 

온 나라 천만군민이 피끓는 심장을 당중앙위원회의 뜨락에 이어놓고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향한 충정의 70일전투에서 날에날마다 새로운 위훈을 창조하며 질풍노도쳐나아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국방과학부문에서 핵무력을 더욱 질적으로 강화하는데서 사변적인 의의를 가지는 대승리가 이룩되였다.

천만대오를 이끄시고 70일전투의 앞장에서 승리의 통장훈을 불러오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억척같이 담보하는 거대한 사변들을 다발적으로,련발적으로 확신성있게 마련해가고있는 우리의 국방과학자,기술자들은 자력자강의 무기를 틀어쥐고 고심어린 탐구와 피타는 노력으로 짧은 기간에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대출력발동기를 연구제작하고 시험에서 완전성공하는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새형의 대륙간탄도로케트 대출력발동기지상분출시험을 진행할데 대한 명령을 주시고 당 제7차대회준비사업과 70일전투를 진두지휘하시는 그토록 바쁘신 속에서도 몸소 서해위성발사장에 나오시여 시험을 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만건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들인 조용원동지,홍영칠동지,김정식동지,조선인민군 전략군사령관 김락겸대장이 동행하였다.(전문 보기)

 

2016-04-09-01-02

2016-04-09-01-03

2016-04-09-02-01

2016-04-09-02-02

 

[Korea Info]

사설 :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조국과 민족의 강성번영을 위하여 쌓아올리신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

주체105(2016)년 4월 9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영광의 대회로 빛내이기 위한 70일전투철야진군으로 온 나라에 전례없는 혁명적열정과 대비약적혁신의 기상이 나래치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23돐을 맞이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불면불휴의 선군혁명령도로 우리 조국과 인민의 무궁한 번영을 위한 억년기틀을 마련하신 민족의 은인이시며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주체82(1993)년 4월 9일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공화국의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것은 크나큰 민족적영광이였고 혁명적대경사였다.이날이 있어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부강조국건설사상과 위업이 세기를 이어 빛을 뿌리게 되였으며 사회주의강성국가에로 폭풍쳐 나아가는 장엄한 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오늘 세계가 공인하는 사회주의조선의 높은 존엄과 강대성,우리 조국땅우에서 다계단으로 일어나고있는 경이적인 사변들도 력사의 4월 9일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탁월한 사상과 령도,불같은 애국헌신으로 조국번영의 광활한 미래를 펼쳐주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최대의 영광을 드리고있으며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 불타는 결의를 다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혁명령도로 조국의 부강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튼튼한 토대와 승리의 담보를 확고히 마련하시였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국방위원회 위원장의 중책은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상징하고 대표하는 국가의 최고직책이다.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것은 일찍부터 어버이수령님과 함께 선군혁명령도의 길을 걸으시며 조국과 민족앞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장군님에 대한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의 열화같은 신뢰심의 분출이였으며 장군님 따라 주체혁명위업,강성국가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려는 철석같은 의지의 발현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시대 국가건설업적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담보하는 고귀한 재부이다 -중앙보고대회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박봉주동지의 보고-

주체105(2016)년 4월 9일 로동신문

 

2016-04-09-04-01오늘 우리는 천만군민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영광의 대회로 빛내이기 위한 충정의 70일전투를 힘차게 벌리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23돐을 성대히 경축하고있습니다.

오늘 세계를 진감시키는 우리 공화국의 높은 존엄과 강위력한 국력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념원에 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력사의 날인 주체82(1993)년 4월 9일과 뗄수 없이 잇닿아있습니다.

선군시대 국가건설의 새 력사가 펼쳐진 간고하고도 보람찬 20여년의 투쟁로정을 돌이켜보면서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금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국가건설업적을 불멸의 재부로 튼튼히 틀어쥐고 장군님의 유훈대로 싸워나갈 때 앞으로도 영원히 백전백승할수 있다는 드팀없는 신념에 넘쳐있습니다.

이 뜻깊은 자리에서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한결같은 충정의 마음을 담아 조국과 민족의 천만년미래를 위한 억년기틀을 마련하신 백두산대국의 위대한 영상이시며 공화국의 영원한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립니다.

동지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탁월한 선군령도로 혁명의 준엄한 난국을 뚫고 나라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공화국이 영원히 승승장구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신 희세의 정치가이십니다.

우리 공화국의 장구한 력사에서 지난 세기 90년대는 참으로 엄혹한 시련의 시기였습니다.

이전 쏘련과 동유럽의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것을 기화로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공세의 예봉은 사회주의보루인 우리 공화국에 돌려졌습니다.(전문 보기)

 

2016-04-09-04-02

 

[Korea Info]

론평 : 천인공노할 핵전쟁연습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주체105(2016)년 4월 9일 로동신문

 

사상최대,사상최악의 핵전쟁연습이 남조선에서 련일 감행되고있다.

미국의 모든 핵살인장비들과 특수작전무력이 총집중된 속에서 강행된 련합지휘소훈련인 《키 리졸브》합동군사연습은 막을 내렸지만 실동훈련인 《독수리 16》합동군사연습은 지금도 계속되고있다.미제와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은 이 합동군사연습이 우리 공화국을 선제타격하기 위한 핵전쟁연습이라는데 대해 내놓고 떠들어대고있다.

그보다 더 엄중한것은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들이 이번 핵전쟁연습을 우리 백두산대국의 위대한 심장,천만군민의 운명을 지켜주고 밝혀주는 찬란한 태양을 겨냥한 극악무도한 범죄적기도실현에 중점을 두고 공개적으로 감행하고있는데 있다.

오늘 적지 않은 나라들이 량자 또는 다자형태의 군사연습들을 진행하고있다.하지만 주권국가의 지도부《제거》에 목적이 있다는데 대해 공개하면서 무지막지하게 강행하는 연습은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유독 미국과 남조선괴뢰역적패당이 야합하여 벌리는 합동군사연습뿐이다.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은 이미 특수작전무력들을 동원하여 지상과 해상에서 《북종심내륙진공작전》과 《평양점령작전》,《참수작전》 등을 감행하였다.이어 미제의 부추김을 받은 인간쓰레기 박근혜역적패당은 공중에서 우리의 천만군민이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언제나 순결한 충정의 마음을 얹고 사는 당중앙위원회 집무실을 파괴하기 위한 《정밀타격훈련》이라는 범죄행위를 거리낌없이 저질렀다.

천하무도한 이 도발적망동은 우리의 위대하고 성스러운 최고존엄에 대한 가장 로골적인 도전이며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공연한 선전포고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만고의 매국역적 박근혜는 이 땅,이 하늘아래 살아숨쉴 곳이 없다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담화-

주체105(2016)년 4월 9일 로동신문

 

오늘 최강의 핵억제력을 갖추고 최후승리의 령마루를 향하여 비약하는 우리 공화국의 자랑차고 눈부신 모습은 온 겨레와 세계의 한없는 경탄을 자아내고있으며 조선민족의 위대하고 긍지높은 이름은 만방에 더욱 찬연히 빛나고있다.

그러나 천하의 매국악녀 박근혜만이 민족의 존엄이고 자부이며 강대성의 상징인 우리의 핵보검에 대하여 앙앙불락하면서 어떻게 하나 외세의 힘을 빌어 그것을 없애보려고 어리석게 동분서주하며 지랄발광하고있다.

이번에 미국에서 열린 《핵안전수뇌자회의》를 계기로 매국역적의 추악한 본태는 다시금 여실히 드러났으며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비렬하고 치사하며 천박한 망동은 온 민족의 분노와 혐오를 자아내고있다.

원래 오바마가 자기의 몸값을 올리기 위해 고안해낸 《핵안전수뇌자회의》는 이번이 마지막 얼치기회합으로서 그의 집권말기를 장식하기 위한 서푼짜리 치레거리에 불과하였다.

그때문에 세계적인 핵대국인 로씨야까지도 참가거부를 선언하였고 회의에 참가한 적지 않은 나라들도 오히려 미국의 패권주의적이고 침략적인 범죄행위를 규탄해나섬으로써 분위기가 미국이 바라던것과는 정반대로 흘러갔다.

처음부터 그 취지가 모호하고 네차례나 모여앉았다는것이 모두 실패한 모의판이여서 막을 내리기 다행이라는것이 세계정치계의 일치한 평이다.

그러나 유독 박근혜만은 이번 회의와 아무런 상관도 없는 우리의 핵문제를 또다시 꺼내들고 이 바지가랭이,저 바지가랭이에 징그럽게 매달리며 《북의 핵은 국제사회에 대한 도발이고 위협》이라느니 뭐니 하고 쉬임없이 줴쳐대고 《북이 핵포기없이 생존할수 없음을 깨닫도록 제재와 압박에 총력을 가해달라.》고 애걸복걸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박근혜역적패당은 그 어떤 비렬한 반공화국모략책동으로도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면할수 없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보도-

주체105(2016)년 4월 9일 로동신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박근혜패당이 반공화국대결모략책동에 악랄하게 매달리고있는것과 관련하여 8일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1103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최근 박근혜패당이 괴뢰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야당을 《종북》세력으로 몰아대고 《북도발위협》을 떠들면서 반공화국대결모략책동에 악랄하게 매달리고있다.

《새누리당》의 보수떨거지들은 동족대결과 전쟁책동을 반대하는 재야민주세력과 사회 각계층의 정당한 요구를 《북에 대한 굴복》이며 《항복》이라고 고아대는가 하면 야당이 선거에서 이기면 《개성공업지구가 재가동되고 북의 핵개발을 도와주게 된다.》는 악의에 찬 대결망발을 줴쳐대며 《종북》소동을 일으키고있다.

특히 박근혜패당은 매일같이 북의 《싸이버테로》니,무인기에 의한 《기습공격》이니,《성동격서식도발》이니 뭐니 하는 나발을 불어대면서 남조선내에 살벌한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고있다.

이것은 다가오는 괴뢰국회의원선거에서 참패를 당하지 않기 위해 의도적으로 고안해낸 반공화국모략각본에 의한것이다.

극도의 위기에 몰리울 때마다 모략적인 《북풍》사건을 조작하고 《북도발위협》에 대해 떠들어대는것은 괴뢰패당의 상투적수법이다.

지금 박근혜패당은 집권 3년간 저지른 경제파탄,민생파탄,북남관계파탄의 죄악으로 하여 민심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 최악의 궁지에 몰려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4.13총선거에서 박근혜《정권》,《새누리당》을 심판하자 -남조선시민사회단체들 주장-

주체105(2016)년 4월 9일 로동신문

 

【평양 4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7일 서울의 종로구에서 목요집회를 가지고 4.13총선거에서 박근혜《정권》과 《새누리당》을 심판할것을 주장하였다.

집회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민가협량심수후원회 명예회장은 4월은 민주주의와 통일,인권을 위해 리승만부정《정권》과 맞서 싸운 4.19봉기가 있었던 달이라고 밝혔다.

그는 4.19봉기로 리승만을 끌어내리고 민주정권을 세우려고 하였지만 박정희가 5.16군사쿠데타를 일으켜 군사독재와 《유신》통치로 민의를 꺾어버렸다고 단죄하였다.

박정희가 죽은 후에도 전두환군부가 광주학살을 통해 《정권》을 찬탈하고 군사독재통치를 실시했다고 그는 폭로하였다.

그러나 이남민중은 굴하지 않고 독재를 반대하여 싸웠고 자주통일운동을 줄기차게 벌려왔다고 그는 피력하였다.

그는 리명박,박근혜《정권》에 의해 《유신》독재가 부활되여왔다고 규탄하였다.

박근혜《정권》이 더 독한 독재정치를 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합법적정당이 해산되고 진보언론은 페간되였으며 합법로조가 법외로조로 전락되였다,민주주의와 민생,남북관계는 파탄나고 《대통령》이라는 사람은 민족내부의 문제를 들고다니며 동족을 죽여달라고 구걸하고있다고 성토하였다.

그는 자유와 민주,자주와 통일,민생을 위해서는 4.13총선거를 통해 박근혜《정권》과 《새누리당》을 심판해야 한다고 언명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쇠고랑을 차야 할 죄인은 청와대악녀

주체105(2016)년 4월 9일 로동신문

 

얼마전 괴뢰검찰은 미국대사징벌사건으로 1년동안 갖은 박해를 받던 남조선시민단체 《우리 마당》대표 김기종에게 징역 15년의 중형을 구형하는 파쑈폭거를 저질렀다.이와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는 더러운 친미사대의 명줄을 유지하려고 미국에는 삽살개,인민들에게는 사냥개가 된 역적패당의 꼬락서니가 지난해 미국대사징벌사건당시의 치욕스럽고 역겨운 추태를 련상시킨다고 하면서 침을 뱉고있다.

널리 알려진바이지만 미국대사징벌사건은 남조선미국《동맹》관계의 너절한 속옷까지 말짱 벗겨버렸다.

지난 2015년 3월 5일 김기종은 《남북은 통일되여야 한다.》,《전쟁을 반대한다.》고 웨치며 이 땅에 북침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미국의 식민지《총독》 리퍼트에게 정의의 칼세례를 안기였다.

사건이 터지자 중동행각길에서 황급히 돌아온 박근혜역도는 려장을 풀기도 전에 미국대사를 찾아가 《자기도 칼침을 맞은적이 있다.》느니,《신통히 같은 상처를 입고 같은 병원에 입원하였다.》느니 하면서 낯뜨겁게 아양을 떨었다.

애비로부터 사대매국적기질을 천성으로 물려받은 요망한 마귀가 이런 추태를 부리자 괴뢰보수패거리들은 총발동되여 친미,숭미에 경쟁적으로 미쳐돌아갔다.괴뢰국무총리는 물론 《국회》의 시정배들이 줄줄이 미국대사가 자빠져있는 병원으로 향했고 보수떨거지들은 치료비를 모아들인다,《쾌유를 기원》하는 집회를 벌린다 하며 별의별 해괴망측한 지랄을 다 부렸다.괴뢰국방부 장관 한민구역도는 미국방장관에게 《위로》편지를 보낸다고 분주탕을 피웠고 《새누리당》 대표 김무성은 미국과의 《동맹을 더욱 굳건한 반석》우에 올려놓겠다고 씨벌여댔다.박근혜역도의 녀동생의 남편이라는자는 《지켜주지 못해 죄송하다.》,《용서를 빈다.》고 넉두리질하며 병원앞에 쭈그리고앉아 《석고대죄단식》놀음을 벌려놓아 만사람의 손가락질을 받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16年4月
« 3月   5月 »
 123
45678910
11121314151617
18192021222324
252627282930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