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반역《정권》을 박살내야 평화가 온다
남조선에서 제20대 《국회》의원선거(총선거)가 다가오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다시금 《국회》의 다수의석을 차지하고 반역《정권》을 연장하기 위한 괴뢰보수패당의 음모책동은 극도에 달하고있다.
얼마전 박근혜역도는 자기 측근들이 선거후보로 나선 대구와 부산의 여러곳에 코를 들이밀고 다 꿰진 《경제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의 북통을 또다시 요란스럽게 두들겨댔다.그에 이어 며칠전에는 《북풍》조작으로 선거형세를 저들에게 유리하게 돌려볼 심산으로 《북의 위협》에 대해 요란히 떠들며 《경계태세를 강화하라.》고 비린청을 돋구었다.괴뢰국무총리와 장관나부랭이들,군부,경찰패거리들도 역도의 장단에 춤을 추며 저저마다 그 무슨 《안보위기》와 《테로대비》에 대해 부르짖고있다.
박근혜역적패당이 총선거를 앞두고 불법적인 선거개입을 로골화하는 한편 《북풍》조작에 광분하는것은 또다시 민심을 회유기만하고 여론의 이목을 딴데로 돌려 인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모면하며 재집권의 발판을 닦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총선거에서 괴뢰보수패당이 또다시 득세한다면 그것은 남조선인민들에게 있어서 커다란 불행과 재난이 아닐수 없다.
박근혜일당의 《국회》다수의석차지는 대결《정권》,반역《정권》의 잔명부지에로 이어질것이다.그것이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기를 더욱 증대시켜 남조선인민들을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몰아넣게 될것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현 괴뢰집권세력은 민심을 기만우롱하고 사상 류례없는 동족대결책동으로 북남관계를 풍지박산내면서 핵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뛴 용납 못할 민족반역의 무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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