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미국본토를 행성에서 매장해버리기 위한 최후결전에 진입》-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담화를 여러 나라에서 보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담화 《그 어떤 야만적인 〈초강도제재〉도,전대미문의 군사적압살도,천인공노할 〈제도붕괴〉책동도 필승의 선군대로로 질풍쳐나가는 백두산대국의 눈부신 전진을 가로막지 못한다》를 4일과 5일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로씨야의 따쓰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이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대조선압살소동은 전무후무한 지경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세계전쟁사에 가장 가혹한 제재의 대명사로 사람들을 전률케 한 레닌그라드봉쇄도,랭전시대의 까리브해위기도 조선반도에 조성된 오늘의 정세에는 대비조차 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조선에 대한 미국의 전대미문의 침략전쟁소동은 미국본토를 임의의 시각에 핵보복타격을 당할수 있는 최악의 위기상황에 몰아넣었다고 대변인은 강조하였다.
대변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경제적으로 완전질식시키려는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야만적인 《초강도제재》는 주체조선을 천하에 둘도 없는 자립,자력,자강의 위대한 강국으로 전변시켰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조선을 분렬와해시키기 위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제도전복》책동은 썩고 병든 자본주의체제를 자기 시대를 다 산 력사의 퇴행물로 밀어던지는 결과를 초래하고있다고 밝혔다.
이 나라의 리아 노보스찌통신,인떼르확스통신,신문들인 《로씨스까야 가제따》,《이즈베스찌야》,《꼼메르싼뜨》,《웨도모스찌》,《아르구멘띠 이 팍띠》,《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모스꼽스끼 꼼쏘몰레쯔》,《브즈글랴드》,《노비예 이즈베스찌야》,《아르구멘띠 네젤리》,즈베즈다TV방송,에호 모스크비방송 등 출판보도물들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담화의 요지를 보도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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