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쇠고랑을 차야 할 죄인은 청와대악녀
얼마전 괴뢰검찰은 미국대사징벌사건으로 1년동안 갖은 박해를 받던 남조선시민단체 《우리 마당》대표 김기종에게 징역 15년의 중형을 구형하는 파쑈폭거를 저질렀다.이와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는 더러운 친미사대의 명줄을 유지하려고 미국에는 삽살개,인민들에게는 사냥개가 된 역적패당의 꼬락서니가 지난해 미국대사징벌사건당시의 치욕스럽고 역겨운 추태를 련상시킨다고 하면서 침을 뱉고있다.
널리 알려진바이지만 미국대사징벌사건은 남조선미국《동맹》관계의 너절한 속옷까지 말짱 벗겨버렸다.
지난 2015년 3월 5일 김기종은 《남북은 통일되여야 한다.》,《전쟁을 반대한다.》고 웨치며 이 땅에 북침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는 미국의 식민지《총독》 리퍼트에게 정의의 칼세례를 안기였다.
사건이 터지자 중동행각길에서 황급히 돌아온 박근혜역도는 려장을 풀기도 전에 미국대사를 찾아가 《자기도 칼침을 맞은적이 있다.》느니,《신통히 같은 상처를 입고 같은 병원에 입원하였다.》느니 하면서 낯뜨겁게 아양을 떨었다.
애비로부터 사대매국적기질을 천성으로 물려받은 요망한 마귀가 이런 추태를 부리자 괴뢰보수패거리들은 총발동되여 친미,숭미에 경쟁적으로 미쳐돌아갔다.괴뢰국무총리는 물론 《국회》의 시정배들이 줄줄이 미국대사가 자빠져있는 병원으로 향했고 보수떨거지들은 치료비를 모아들인다,《쾌유를 기원》하는 집회를 벌린다 하며 별의별 해괴망측한 지랄을 다 부렸다.괴뢰국방부 장관 한민구역도는 미국방장관에게 《위로》편지를 보낸다고 분주탕을 피웠고 《새누리당》 대표 김무성은 미국과의 《동맹을 더욱 굳건한 반석》우에 올려놓겠다고 씨벌여댔다.박근혜역도의 녀동생의 남편이라는자는 《지켜주지 못해 죄송하다.》,《용서를 빈다.》고 넉두리질하며 병원앞에 쭈그리고앉아 《석고대죄단식》놀음을 벌려놓아 만사람의 손가락질을 받았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
-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인생관은 후손만대의 영원한 삶과 투쟁의 지침이다
- 주체조선의 강대무비한 국력을 새로운 경지에 올려세운 탁월한 령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