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국건설의 세계적모범을 창조하신 절세의 위인
우리 공화국은 세계무대에서 강국으로서의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다.이것은 선군의 위력으로 조국의 존엄과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강성국가건설의 만년토대를 쌓아올리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돌이켜보면 지난 세기 말엽 우리 혁명은 엄혹한 도전에 부닥치게 되였다.이전 쏘련과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의 련이은 붕괴를 기화로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은 《사회주의종말》을 떠들어대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전대미문의 경제제재와 군사적압살책동에 매여달렸다.여기에 혹심한 자연재해까지 겹쳐들었다.사람들은 령토도 크지 않은 조선이 과연 이 횡포한 도전앞에서 자기의 존엄,자기의 제도를 지켜낼수 있겠는가고 우려하였다.그러나 세계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치신 독창적인 선군정치에 의하여 나라의 정치군사적위력이 날로 강화되는 경이적인 현실을 똑똑히 목격하였다.
하기에 오늘도 국제사회계는 세계가 알지 못하는 위대한 기적을 창조하신 불세출의 선군령장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스위스조선위원회,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는 공동성명을 발표하여 미제와의 정치군사적대결이 첨예하게 벌어지고있던 시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시였다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필승의 선군정치로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전쟁책동을 분쇄해버리시였다,그이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때로부터 사회주의조선은 불패의 강국으로,세계사회주의보루로 더욱 강화발전되였다고 강조하였다.
로므니아사회주의선택당은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글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공화국을 불패의 군력을 갖춘 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신데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그이께서는 국방공업발전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어 조선의 자립적인 국방공업을 최첨단과학기술의 토대우에 확고히 올려세우시였다.민방위무력도 불패의 대오로 다지시고 온 나라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전변시키시였다.미국의 무모한 핵위협에 대처하여 조선은 핵억제력까지 갖추었다.하여 미국이 원자탄으로 조선을 위협공갈하던 시대는 영원히 끝장나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은 굳건히 담보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
-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 평양에 도착
- 혁명가의 필수적징표-원칙성
- 정치용어해설 : 사상단련
- 사회주의생활의 향기
- 《윤석열탄핵이 전쟁과 계엄을 막는 길이다》,《범국민항쟁이 탄핵의 열쇠이다》 -괴뢰한국에서 수십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범국민항쟁 전개-
- 백년대계로
- 새로운 결심과 각오로 떨쳐나섰다
-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자
- 《세상에서 제일 고마운 품에 우리 로동계급이 안겨삽니다》 -금골의 광부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베풀어진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을 전하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당의 품속에서 복받은 삶을 누려가는 어머니들의 밝은 웃음 -각지에서 어머니날을 뜻깊게 경축-
- 자연의 광란속에서도 절망과 비관을 몰랐다 -총련동포들이 오늘도 잊지 못해하는 20년전의 이야기-
- 높아가는 반제자주적지향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반격능력》강화는 곧 《생존능력》상실이다
- 사설 : 가정과 사회, 조국을 위해 사랑과 헌신을 기울이는 어머니들은 우리 국가의 크나큰 힘이다
- 조국의 부강번영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숭고한 애국심의 분출 -올해에 들어와서 현재까지 7만 9 000여명의 녀성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진출-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기꺼이 들어주신 지휘관의 청
- 가장 뜨거운 인사를 받으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