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존엄과 승리의 기치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23돐을 맞이하였다.위대한 장군님을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신것은 크나큰 민족적행운,대경사였으며 민족자주위업의 종국적승리를 확신하게 한 력사적사변이였다.
온 겨레는 애국애족의 선군정치로 반공화국적대세력의 악랄한 침략책동속에서도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조선반도의 평화를 굳건히 수호하시고 자주통일의 넓은 길을 열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 다함없는 경의와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민족의 운명을 빛나게 지켜주시고 밝은 미래를 열어주신 위대한 존엄과 승리의 기치이신 김정일국방위원장!》
《정의로운 인민들에게는 무적의 힘을,원쑤들에게는 불안과 공포를 안겨준 무적필승의 상징이신 김정일국방위원장!》…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불면불휴의 선군혁명령도의 나날을 이어가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풍모는 남녘인민들속에서 크나큰 감동과 격정을 불러일으켰다.
남조선의 《통일뉴스》,《뉴시스》를 비롯한 언론들은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는 초인간적인 의지로 인민행야전렬차에 오르시여 지구둘레를 근 17바퀴나 돈것과 맞먹는 거리를 눈보라강행군,삼복철강행군으로 이어가시였다.》,《북에서 강조하고있는 김정일애국주의는 북의 군대와 인민들에게 지칠줄 모르는 투쟁의 활력을 부어주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고 전하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남조선의 한 인터네트홈페지에는 《선군정치에 의하여 굳건히 다져진 이북의 막강한 국력에 약소국들을 마구 주물러대던 미국을 움쩍 못하게 눌러놓는 필승의 위력이 있으며 거기에 우리 민족성원들 누구나 가슴뿌듯이 느끼게 되는 민족적자부심이 있는것이다.오늘 이북이 강국으로 세인들의 찬탄을 받고있는것은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선군정치,선군혁명령도의 정당성과 생활력에 대한 산증거이다.》라는 글이 올라 수많은 사람들을 격동시키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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