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누리에 울려퍼지는 태양칭송의 메아리 -제3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성대히 개막-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불세출의 위인,인류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경모심이 태양절과 더불어 더욱 뜨겁게 분출되고있는 가운데 제3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주체71(1982)년에 첫막을 올린 때로부터 년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태양찬가,위인칭송의 노래가 높이 울려퍼지는 가장 권위있는 국제적인 대예술회합으로,나라들사이의 문화적협조와 단결을 강화하는 의의있는 계기로 발전하여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서른번째의 자랑찬 력사를 아로새기고있다.
이번 축전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리는 올해에 강성국가건설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총진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는 격동적인 시기에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내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축전무대에는 조국과 인민,시대와 력사앞에 거대한 업적을 쌓으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위대성을 칭송하는 만민의 열화같은 마음을 반영한 종목들,여러 나라 인민들의 전통적인 생활풍습과 문화,새 생활창조를 위한 투쟁모습을 형상한 다채로운 예술작품들이 펼쳐지게 된다.
성의껏 준비한 종목들을 안고 대륙과 대양을 넘어 축전도시로 달려온 친선의 예술사절들을 맞이한 수도 평양은 뜨거운 환영분위기에 휩싸여있다.
축전개막식이 11일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축전기발들이 나붓기고 축전선전화들이 세워진 풍치수려한 대동강기슭의 개막식장 야외는 명절일색으로 단장되여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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