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민족을 망신시키는 얼간이의 추태
박근혜가 얼마전 미국에서 진행된 《핵안전수뇌자회의》를 계기로 외세에 빌붙으며 민족을 망신시키는 매국역적의 추악한 본색을 다시금 드러냈다.
폭로된바와 같이 역도는 이번 회의를 동족압살을 위한 불순한 마당으로 만들기 위해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비렬하고 너절한 구걸질에 매달렸다.박근혜가 회의장안팎에서 미국,일본과 주변나라를 비롯한 외세에 련속 빌붙으며 《북핵은 국제사회에 대한 도발이고 위협》이라느니 뭐니 하고 나발질하고 《북이 핵포기없이 생존할수 없음》을 깨닫도록 《제재와 압박에 총력》을 가해달라고 애걸복걸한것은 민족의 존엄이 무엇이고 민족의 자부가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는 얼간망둥이의 추태이다.역도는 그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회의후에는 이 나라,저 나라들을 개싸다니듯 하면서 하루하루를 구역질나는 반공화국공조청탁놀음으로 어지럽히였다.
이번 《핵안전수뇌자회의》에서 우리의 핵억제력을 악의에 차서 헐뜯으며 외세에게 동족압살을 극성스레 구걸한 박근혜역도의 망동에 온 겨레가 민족적수치감을 금치 못하고있다.제몸 더러운줄은 모르고 여기저기 게바라다니며 구린내를 풍긴 청와대마귀늙다리의 그 역겹고 천박스러운 구걸놀음에는 누구나 분노심에 앞서 가련함을 느끼지 않을수 없을것이다.
아무리 대결에 환장이 되였다고 해도 조선민족이라면 외세에게 짓밟히던 수난많던 민족사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고 강성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온 누리에 떨치는 우리의 정의로운 핵억제력을 그렇듯 악의에 차서 헐뜯을수 있는가.박근혜가 미국상전의 악다구니질에 맞장구를 치며 민족의 긍지이고 자랑이며 공동의 재부인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을 《위협》이니 뭐니 하고 마구 걸고들며 《페기》시켜야 한다고 미치광이처럼 놀아댄것이야말로 민족의 넋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없는 오바마의 너절한 정치창녀의 볼썽사나운 추태가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가 로씨야련방의 꾸르스크지역해방작전에 참전하여 영웅적위훈을 세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전투구분대들을 높이 평가
- 나날이 복이 늘어나고 국력이 강해지는 멋있는 시대
- 새시대 해군현대화에서 중대한 돌파구를 열어놓은 특기할 사변 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 진수기념식 성대히 진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 진수기념식에서 하신 연설
- 사설 : 백두에서 시작된 우리 혁명의 백승의 력사를 만대에 이어나가자
-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평안북도와 자강도, 량강도의 수해지역에 새로 일떠선 학교들에 악기들을 보내시였다
- 항일빨찌산의 넋과 정신을 대를 이어 계승하며 조선혁명의 력사적사명에 영원히 충실하리라
- 4.25가 가지는 력사적의미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지역안보에 대한 《죽음의 백조》의 《헌신》이란 무슨 말인가
- 地域の安全保障への「死の白鳥」の「献身」とはなんと言うことか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는 국가부흥의 새 변혁시대를 펼쳐가시는 위대한 개척자, 창조의 거장이시다
- 우리 당건설사상의 중핵
- 날로 승화발전하는 조로친선관계
- 재일조선인들의 신성한 민주주의적민족교육권리는 그 누구도 침해할수 없다 조선법률가위원회 대변인담화
- 朝鮮法律家委員会代弁人が談話発表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자기 힘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 이는 물질적재부보다 더 귀중한 정신적자산이다
- 위대한 어버이의 희열의 세계
- 휘황한 미래를 건설해가는 불패의 나라 통일로씨야청년근위대대표단 성원들 격찬
- 어제날 《맨발소년》의 인생총화 -한 전쟁로병의 수기집을 펼치고-
- 교훈을 망각하면 치욕은 반드시 되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