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맥빠진 마귀의 가소로운 앙탈질
어둑침침한 박쥐소굴같은 청와대안방에서 지겨운 《북도발》타령이 계속 울려나오고있다.지난 12일 박근혜역도는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라는데서 그 무슨 《무력도발》이니,《무모한 도발의 지속》이니 하고 또다시 우리를 걸고들면서 가소롭게도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었다.
까마귀 열두번 울어도 까욱소리뿐이라고 반공화국대결에 환장한 청와대악녀의 오강뚜껑같은 더러운 입에서 다른 소리가 나올리 만무하다.
하지만 아무리 낯가죽이 곰발통이라고 해도 분수가 있지 누구에게 감히 《도발》이니 뭐니 하고 생트집인가.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와 평화적우주개발활동을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미국과 야합하여 날강도적인 유엔《제재결의》를 조작해낸 도발자들은 다름아닌 박근혜역적패당이다.괴뢰들이 미제침략군의 특수작전무력과 방대한 전쟁장비들을 끌어들여 《키 리졸브》,《독수리 16》북침합동군사연습을 사상 최대규모에서 벌려놓고 감히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노린 《참수작전》이니,《평양점령작전》이니,《집무실정밀타격훈련》이니 하는 천하무도한 망동을 부린것은 반공화국도발의 극치이다.
남조선괴뢰들의 무분별한 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극도로 첨예한 긴장상황이 조성되고있는 엄혹한 정세는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범죄자,호전세력이 과연 누구인가 하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동족을 해치기 위한 각종 위험천만한 도발에 끊임없이 매달리는 대결미치광이,천하의 불한당들이 도리여 우리에게 《도발》의 감투를 씌우려고 헤덤비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파렴치한 망동이 아니겠는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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