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제 처지도 모르고 헤덤비는 미련둥이들
북침야망에 사로잡힌 괴뢰호전광들이 무기개발과 도입에 광분하고있다.
얼마전 괴뢰국방부는 다음해부터 5년동안 추진할 《2017-2021 국방중기계획》이라는것을 발표하였다.이와 관련하여 괴뢰호전광들은 그 무슨 미싸일방어체계강화니,신형탄도탄조기경보레이다도입이니,전술지대지유도무기개발이니 하고 떠들어댔다.
문제는 괴뢰군이 현재 끌어들여 장비한 미국산 무기들이라는것이 상전이 쓰던 구식이거나 수명이 지난 중고품들이며 자체로 개발했다는 무기들도 군부우두머리들이 협잡군들과 공모하여 돈을 떼먹고 눅거리부분품을 가져다 맞춘 오작품,불량품들이라는것이다.최근 이러한 사실들이 련이어 폭로되여 괴뢰들은 개코망신을 당하고있다.
남조선의 한 출판물이 전한데 의하면 괴뢰군이 보유하고있는 각종 미싸일들가운데서 20%가 사용기간이 지나 곧 페기처분될것들이라고 한다.괴뢰군이 지난 2011년에 다른 나라에서 사들여온 수천기의 반땅크미싸일들도 2년동안 진행된 발사훈련들에서 60%가 불발 또는 오발사고를 일으켰다.현재 괴뢰공군이 보유하고있는 전투기들중 170대는 당장 페기해야 할 형편이다.더우기 괴뢰공군의 전투기들에 탑재되여있는 미국제공대지순항미싸일은 미국이 그와 관련한 기술정보를 넘겨주지 않아 괴뢰들은 미싸일관련장비들을 자체로 수리정비도 하지 못하고있다.
괴뢰들이 해마다 엄청난 자금을 탕진하며 해외에서 끌어들이고있는 무장장비들이 이렇게 엉터리들인데다가 자체로 연구개발하였다는것들도 뻔질나게 사고를 일으켜 군부패거리들의 골치거리로 되고있다.한쪽에서는 북침전쟁연습에 돌아치던 괴뢰공군의 훈련기가 발동기고장으로 땅바닥에 구겨박히고 다른쪽에서는 나사가 풀린 함포가 저절로 발사되여 사병이 죽는 등 각종 사고들이 그칠새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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