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거적으로 폭풍을 막으려는 망상
죽어도 버리지 못하는것이 외세의 힘을 빌어 동족을 물어메치려는 박근혜역적패당의 추악한 대결야망이다.얼마전 괴뢰패당이 서울에서 미,일상전들과 벌려놓은 외교차관협의회라는것이 그것을 보여준다.여기에서 괴뢰들은 《북핵문제해결이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라느니,《미싸일위협》이니,《추가도발》이니 하고 피대를 돋구면서 우리에 대한 《압박견인》과 《더욱 강력한 제재》를 애걸하였다.상전들이 《긴밀한 공조》를 약속하며 등을 두드려주자 《공통된 인식의 확인》이니 뭐니 하고 큰일이나 친듯이 흰목을 빼든 대결정신병자들의 몰골은 조소를 자아낸다.
이번 외교차관협의회라는것은 반공화국《제재》와 압박의 도수를 더욱 높이기 위한 상전과 주구의 불순한 모의판으로서 그 어떤 《제재》나 압력도 통하지 않는 우리 공화국의 강용한 기상앞에 다급해난 력사의 반동들의 부질없는 헛손질에 불과하다.
박근혜역적패당이 외세를 등에 업지 않고서는 한시도 연명할수 없는 가련한 기생충무리라는것을 모르는바 아니지만 외세와의 공조를 만능으로 여기면서 상전의 바지가랭이를 한사코 붙잡고 놓지 못하는 그 미련한 추태는 볼수록 구역질이 난다.
반역패당이 신주모시듯 하는 상전이라는것들은 지금 우리의 무진막강한 핵억제력에 덴겁하여 공포와 불안에 떨고있다.그런데 그런 허재비들을 믿고 쑥대끝에 오른 민충이처럼 으쓱해서 《련대강화》니,《압박견인》이니 하고 혀를 나불대는 괴뢰들이야말로 허줄한 기둥서방에게 매달려 으시대는 어리석은 창녀들이라고 해야 할것이다.
거덜이 날대로 난 《제재》소동에 아직도 기대를 품고 분수없이 놀아대는 괴뢰들이 정말 가련하기 그지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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