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21세기의 극악한 파쑈독재국가
미국지배층과 독점자본가들,어용나팔수들은 미국이야말로 《자유와 민주주의의 천국》이라고 줄곧 광고하고있다.세상사람들이 미국에 대해 환상을 가지도록 함으로써 다른 나라들을 모두 미국화해보려는 흉악한 술책이다.
환상은 비과학이다.이런 헛된 몽상에 빠지면 사람은 머저리가 되고 나라는 망하고만다.
미국을 《자유와 민주주의의 천국》이라고 하는것은 미국사회의 실상을 완전히 미화분식한것이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어필드시 주간신문 《데일리 리파블릭크》의 인터네트홈페지에 《벌거벗은 파시스트》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기사는 미국에서 정치적반대파들에 대한 깡패적탄압과 인권유린,자유말살은 집행중에 있으며 극우익세력의 등장과 경찰무력의 군국화 등은 이미 완결되였다고 야유조소하였다.
다른 나라도 아닌 바로 미국의 언론이 이런 주장을 한것은 미국사회가 얼마나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사회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실증해주고있다.
지금 미국에서는 소수민족들,이주민들을 범죄와 경제혼란조성의 주범으로 몰아대며 체포처형하는 일들이 다반사로 되고있다.이것은 히틀러파시스트들이 유태인들을 골라가며 체포하고 집단살해하던것과 다를바 없는것이다.그와 함께 미국정보기관들은 주민들의 일상생활을 감시하며 미지배층과 정치적견해가 반대되는 사람들을 가혹하게 탄압하고있다.법과 국민의 안전을 수호한다고 하는 경찰들이 무고한 흑인들을 짐승 쏘아잡듯 총으로 마구 사살하는 현상이 제일 많이 일어나고있는 곳도 미국이다.
이런 나라가 《자유의 왕국》이 될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
-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 평양에 도착
- 혁명가의 필수적징표-원칙성
- 정치용어해설 : 사상단련
- 사회주의생활의 향기
- 《윤석열탄핵이 전쟁과 계엄을 막는 길이다》,《범국민항쟁이 탄핵의 열쇠이다》 -괴뢰한국에서 수십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범국민항쟁 전개-
- 백년대계로
- 새로운 결심과 각오로 떨쳐나섰다
-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자
- 《세상에서 제일 고마운 품에 우리 로동계급이 안겨삽니다》 -금골의 광부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베풀어진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을 전하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당의 품속에서 복받은 삶을 누려가는 어머니들의 밝은 웃음 -각지에서 어머니날을 뜻깊게 경축-
- 자연의 광란속에서도 절망과 비관을 몰랐다 -총련동포들이 오늘도 잊지 못해하는 20년전의 이야기-
- 높아가는 반제자주적지향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반격능력》강화는 곧 《생존능력》상실이다
- 사설 : 가정과 사회, 조국을 위해 사랑과 헌신을 기울이는 어머니들은 우리 국가의 크나큰 힘이다
- 조국의 부강번영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숭고한 애국심의 분출 -올해에 들어와서 현재까지 7만 9 000여명의 녀성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로 탄원진출-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기꺼이 들어주신 지휘관의 청
- 가장 뜨거운 인사를 받으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