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우리 조국
4月 30th, 2016 | Author: arirang
홍인흠
이번에 저는 뜻깊은 태양절을 조국에서 맞았습니다.
최근년간 조국을 한두번만 방문하지 않았지만 이번 방문기간은 저에게 있어서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는 놀라운 현실속에 내 조국의 위력을 더더욱 절감한 나날이였습니다.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서 과시하며 비약하는 내 조국의 모습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의 영상으로 안겨오고 수령님들의 체취와 숨결로 어려와 가슴뜨거워오름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세기의 령마루에 우뚝 올라선 조국을 노래하고싶어 로년의 둔필을 들었습니다.
최상의 존엄으로 빛나는 백두산대국
태양의 성지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을 때마다 저는 태양조국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의 존엄에 대해 생각합니다.
일본의 한 고위정객이 위대한 주석님께 선물로 올린 《풍취일부동》이라는 글이 떠오릅니다.그 어떤 세찬 바람이 불어도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는 깊은 뜻이 담겨진 이 글은 인류의 태양이신 위대한 주석님을 칭송하는 진보적인민들의 마음을 대변한 글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비록 령토는 크지 않고 인구는 많지 않아도 그 존엄과 위용이 만방에 높이 떨쳐져 온 세상을 경탄시키는 내 조국이 아닙니까.(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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