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산군 주민들 모두가 자책의 눈물을 흘렸습니다》(주민반영)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새해에 하신 신년사는 지금 천지개벽된 조국의 북변땅 무산군에서 살고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무한한 격정에 설레이게 하고있다.
함경북도 무산군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김충성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올해 신년사를 받아안고 일군으로서 충격이 대단히 컸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이번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언제나 늘 마음뿐이였고 능력이 따라서지 못하는 안타까움과 자책속에 지난 한해를 보냈다고 하신 신년사의 구절구절을 학습할때마다 정말 머리를 들수 없었습니다.
우리 일군들은 단 한분밖에 안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진심으로 받들겠다고 말만 했지 실지 당의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한몸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웠는가, 이렇게 자문해볼때 그렇지 못하다는것을 고백하게 됩니다.
지난해 큰물피해로 우리 무산군이 그야말로 페허나 다름없는 지대로 변했을 때 우리들은 손맥을 놓고 어찌할바를 몰랐습니다.
엄청난 자연재해앞에서 딴 도리가 없다고 하면서 한숨만 쉬며 장차 들이닥치게 될 겨울을 군주민들이 어떻게 보내겠는지 걱정만 하였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국가의 중요건설대상인 려명거리건설까지 중지하고 강력한 건설력량을 우리 무산군에 보내주실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지금은 우리 무산군이 완전히 천지개벽하였습니다. 황홀한 선경마을들을 바라볼때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어깨에 실리는 막중한 중하를 우리가 덜어드리지 못하고있구나, 우리 일군들이 뛰고 또 뛰면 그 중하를 조금이라도 덜어드릴수 있을수 있겠는데 하는 생각으로 자책이 컸습니다.
해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신년사를 받아안고 감동이 컸지만 이번처럼 우리 원수님께서 능력과 자질이 모자라 일을 쓰게 못하는 우리들을 책망하시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을 자책하시는 신년사를 하실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신년사를 받아안고 우리 일군들은 물론 무산군 주민들이 모두가 자책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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