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초불이 모여 박근혜퇴진에 함께 힘을 모으자》 -남조선에서 더욱 세차게 타번지는 반《정부》투쟁의 불길-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이 박근혜범죄집단을 끝까지 징벌해버릴 기세드높이 추운 겨울에도 꺼질줄 모르는 초불바다를 펼쳐놓고 격렬한 투쟁을 벌리고있다.전대미문의 권력형범죄행위인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에 분노하여 각계가 초불을 들고 박근혜퇴진투쟁에 떨쳐나선지도 100일이 넘었다.
그동안 1 200만의 초불이 타올라 국민의 머리우에 군림하여 온갖 악정만을 일삼은 특대형범죄자들을 절대로 용납치 않으려는 인민들의 투쟁의지를 남김없이 과시하였다.박근혜, 최순실의 《국정》롱락사태로 시작된 각계의 투쟁은 보수《정권》을 뒤집어엎을 목표밑에 그 규모와 범위, 내용과 형식에 있어서 전례없는 양상을 띠고 힘차게 전개되고있다.
투쟁은 괴뢰보수패거리들의 아성인 서울을 중심으로 남조선 전지역에서 날이 갈수록 더욱 확대되고있다.
박근혜역적패당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쌓이고쌓인 분노가 거세차게 폭발하는 가운데 역도년을 단호히 징벌하기 위한 각계층의 초불투쟁이 지난해 10월 29일 전지역에서 일제히 전개된 때로부터 올해 2월 4일까지 14차례 진행되였다.
독재와 폭압, 부정부패와 사대매국으로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특등역적 박근혜에 대한 끓어오르는 분노를 안고 로동자, 농민, 청소년들을 비롯한 각계층 군중 1 200만여명이 투쟁의 거리에 떨쳐나섰다.남조선도처에서 각계층 군중이 참가한 투쟁규모에 대해 언론들은 리명박《정권》때 미국산 소고기수입을 반대하는 100만초불시위투쟁이 벌어진이래 가장 큰 규모의 반《정부》투쟁이라고 평하였다.
투쟁형식과 방법도 다양해지고있다.인민들은 계속되고있는 장기투쟁으로 인한 피로와 추위 등 변화된 조건에 맞게 대규모초불투쟁과 함께 공동성명발표, 손전화기와 인터네트를 통한 탄핵청원 등 다양한 형식들을 배합하여 투쟁해나가고있다.로동계, 종교계, 법계를 비롯한 각계가 공동성명을 발표하여 붕괴된 정의를 바로세우기 위해 지역시민들과 함께 박근혜탄핵투쟁에 떨쳐나서자고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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