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추호도 용납할수 없는 무모한 망동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소동이 한계를 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보위성 대변인성명을 통하여 폭로된바와 같이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해치려는 미국과 괴뢰정보기관의 광기가 더이상 참을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다.
이것은 우리 천만군민의 분노와 적개심을 활화산처럼 분출시키고 철천지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할 의지를 천백배로 가다듬게 하고있다.
이번에 적발된 특대형범죄는 우리 인민모두가 절대적으로 믿고 의지하는 마음의 기둥을 허물고 우리의 찬란한 태양을 가리워보려는 가장 악랄한 도전이고 선전포고이다.
반미대결전에서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질풍노도쳐 내달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강용한 기상앞에 겁에 질린 불구대천의 원쑤들은 단말마적으로 발악해나서고있다.
최근년간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우리를 굴복시켜보려고 핵위협공갈을 끊임없이 증대시켜왔다.하지만 그것은 우리 공화국을 세계적인 군사강국, 동방의 핵강국으로 전변시키게 하는 결과만 초래하였다.최근 로씨야과학원 조선문제전문가는 어느 한 인터네트통신에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우리를 반대하는 군사행동을 취하지 못하는 원인에 대하여 밝힌 글을 실었다.
글에서 그는 미국이 1957년부터 남조선에 자기의 전략핵무기를 배치하고 항시적으로 조선을 군사적으로 위협하였으나 감히 공격하지 못하고있다, 그것은 조선이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힘으로 미국을 비롯한 그 어떤 침략세력의 도발에도 능히 대처해나가는 군사강국이기때문이다라고 주장하였다.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85돐을 맞으며 건군사상 최대규모로 진행된 군종합동타격시위는 우리 혁명무력의 립장과 의지가 어떠한가를 온 세계에 힘있게 과시한 계기로 되였다.
잠수함들이 신속히 침하하여 《적》함선에 들이대는 강력한 어뢰공격, 초저공비행술로 바다를 스칠듯이 날으는 전투기들과 해안가에 즐비하게 늘어선 300여문의 대구경자행포들에서 쏟아져나오는 불줄기들…
이 모든 타격수단들의 목표가 섬이 아닌 미핵항공모함이나 청와대였다면 아우성칠 놈, 비명지를 놈조차 남지 않았을것이다.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불안과 공포에 떨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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