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5月 6th, 2017

김일성-김정일주의당건설사에 특기할 당 제7차대회

주체106(2017)년 5월 6일 로동신문

 

주체105(2016)년 5월 6일,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열리던 때로부터 어느덧 한해가 되였다.

우리 당과 혁명발전에서, 우리 인민의 투쟁과 생활에서 획기적전환의 계기로 된 당 제7차대회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가는데서 력사적인 분수령으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위한 우리 당의 투쟁력사에서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 자랑찬 대회로 조국청사에 아로새기였다.

지금도 당 제7차대회가 열리던 나날을 돌이켜보는 천만군민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높이 모시고 력사적인 당대회를 하게 되는 기쁨과 감격에 넘쳐 끝없이 설레이던 나날을 생생히 기억하고있다.이르는 곳마다에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만세!》, 《당 제7차대회 경축》을 비롯하여 위대한 우리 당을 칭송한 경축의 글발이 힘있게 나붙어있었고 수십년세월 승리의 기치로 휘날려온 우리 당기발이 내 조국의 푸른 하늘가에 더욱 붉게, 세차게 나붓기였다.

집집마다, 마을마다, 일터마다에서 꽃펴나는 이야기도 우리 당대회와 관련한것이였고 이 나라 수천만의 심장이 숭엄히 달리는 곳도 평양의 당대회장이였다.

주체104(2015)년 10월 30일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소집에 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이 전하여진 그 아침부터 근 200일, 백발을 날리는 로당원으로부터 갓 당대렬에 들어선 신입당원에 이르기까지 아니 이 땅에 태를 묻고 사는 남녀로소모두가 영광의 대회장을 향해 질풍쳐 달려왔다.

우리 당 제7차대회를 전례없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열화같은 충정의 마음안고 온 나라 천만군민이 철야진군의 그 벅찬 격전속에서 얼마나 많은 창조물들과 특기할 성과들, 귀중한 로력적선물들을 마련하여 경축의 기념비로 이 땅을 눈부시게 하였던가.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 생산해낸 전기기관차들이며 우리 당의 끌끌한 청년대군이 일떠세운 백두산영웅청년3호발전소, 강원땅의 인민들이 일떠세운 원산군민발전소, 자력자강의 열광을 쉬임없이 내뿜으며 주체철을 쏟아내던 황철의 산소열법용광로, 온 세상을 뒤흔든 수소탄의 폭음과 반만년민족사의 숙원을 가슴후련히 풀어준 국방과학성과들…(전문 보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본사기자 리충성 찍음

 

[Korea Info]

정의의 소탕전으로 테로의 총본산인 미국과 괴뢰정보기관의 살인악마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보위성 대변인성명-

주체106(2017)년 5월 6일 로동신문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질풍노도와 같이 내달리는 우리 공화국의 용용한 기상앞에 기절초풍한 적대세력들의 최후발악이 극도에 달하여 이미 그 한계를 넘어서고있다.

미제와 괴뢰군부호전광들이 우리의 문전에서 광란적으로 벌려놓고있는 그 무슨 《참수작전》이니, 《선제타격》이니 하는 미친 지랄은 겉에 드러난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이 세상 악의 본산인 미중앙정보국과 남조선의 《국정원》이 음지에 틀어박혀 감히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해치기 위해 벌려놓고있는 비렬한 음모행위는 우리의 문지방을 넘어섰으며 극히 엄중한 단계에서 실행으로 옮겨지고있다.

최근 미중앙정보국과 괴뢰국정원이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상대로 생화학물질에 의한 국가테로를 감행할 목적밑에 암암리에 치밀하게 준비하여 우리 내부에 침투시켰던 극악무도한 테로범죄일당이 적발되였다.

미중앙정보국과 공모결탁한 괴뢰국정원의 살인악마들은 2014년 6월 당시 로련주재 하바롭스크변강 림업지부 로동자였던 우리 공화국공민 김모를 사상적으로 변질타락시켜 매수한 후 우리의 최고수뇌부에 대한 반감과 복수심이 꽉 들어찬 테로범으로 변신시켰다.

그리고 추악한 인간쓰레기 김모놈이 귀국하면 금수산태양궁전행사와 열병식 및 군중시위때 우리의 최고수뇌부를 노린 폭탄테로를 감행할데 대한 모의를 하였다.

더우기는 최고수뇌부가까이에 접근하지 않고도 방사성물질이나 나노형태의 독성물질과 같은 생화학물질을 리용한 암살방법이 최고의 방법이며 6개월 혹은 1년후에는 치명적결과가 나타난다는것, 단 한건의 정확한 정보만 쥐여도 미중앙정보국과 협력하여 생화학물질을 첨가할수 있다는것, 테로용생화학물질의 조성성분에 대해서는 미중앙정보국만이 알고있고 생산도 그들만이 할수 있다는것, 수뇌부테로에 필요한 장비와 물자, 자금은 《국정원》이 전적으로 보장하겠다는것 등의 구체적인 지령을 주었으며 2차에 걸쳐 2만US$의 자금과 위성송수신기재를 넘겨주고 그에 숙달시켰다.

나중에는 수뇌부테로와 관련한 비밀을 절대적으로 지켜주겠다는 《국정원》의 담보를 주는것과 함께 임무를 수행하지 못하는 경우 가족들도 무사치 못할것이라는 회유와 협박까지 가하고 우리 내부에 침투시켰다.(전문 보기)

 

[Korea Info]

모략적인 반공화국《인권대화》를 꿈꾸는자들에게 철추를 내릴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정책국 대변인대답-

주체106(2017)년 5월 6일 로동신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정책국 대변인은 괴뢰역적패당이 그 무슨 《남북인권대화》라는것을 기도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괴뢰통일부가 《북인권분야의 회담씨나리오 및 대책개발》에 착수하였다고 한다.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박근혜역도의 수족노릇을 해오면서 북남관계를 최악의 파국상태에 몰아넣었으며 역도의 파멸과 함께 산송장으로 전락되여 비루먹은 개취급을 당하고있는 《동족대결부》, 《밥통부》의 추물들이 제 주제도 모르고 북남대화를 준비한다는것자체가 황당하기 짝이 없는 추태이다.

민족앞에 저지른 만고죄악으로 하여 민심의 버림을 받고 시궁창에 처박혀있는 괴뢰통일부것들은 이미 존재명분마저 상실한지 오래다.더우기 극악한 인권유린범죄자들인 괴뢰보수패당은 인권에 대해 운운할 한쪼각의 체면과 자격조차도 없는것들이다.

괴뢰패당은 바다속에 수장되는 수백명의 어린 생명들의 죽음을 방치하고 그 범죄적진상을 은페하기 위해 비렬하게 책동하였으며 초보적인 생존권을 요구하는 무고한 농민을 물대포로 쏘아죽이고 그의 시신까지 란도질하려고 날뛴 극악한 살인깡패들이다.

백주에 우리 녀성공민들을 집단랍치하여 1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강제억류하고있는 최대의 인권유린범죄자도 괴뢰패당이고 파쑈경찰무리들을 내몰아 미국의 핵전쟁괴물인 《싸드》배치를 반대하는 정의로운 투쟁에 나선 인민들에게 야만적인 폭행을 가하고있는것도 다름아닌 괴뢰보수패당이다.

온 남조선땅을 최악의 인권페허지대로 전락시킨 인간백정들이 악취풍기는 더러운 주둥이로 《인권대화》를 떠벌이는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며 뻔뻔스러운짓이 아닐수 없다.

괴뢰통일부것들이 북남사이에 해괴하기 그지없는 《인권대화》판을 펴보려고 기도하고있는것은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을 다음 《정권》에까지 이어가며 북남회담을 대결마당으로 만들어 북남관계가 개선되지 못하도록 쐐기를 박아보려는 대결흉심의 발로이다.하지만 그것은 한갖 개꿈에 불과하다.

자주권을 송두리채 미국에 빼앗기고 상전이 멱을 쥐고 흔들어도 찍소리 한마디 못하는 괴뢰들따위가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는것은 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할 일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미국의 전쟁도발책동과 우리의 전쟁억제력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 연구보고서-

주체106(2017)년 5월 6일 로동신문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공갈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는 핵전쟁의 검은구름이 항시적으로 떠돌고있다.

반세기가 넘는 조미대결사에 지금처럼 미국의 군사적도발책동이 그 규모나 성격에 있어서 극도로 침략적이고 호전적인 성격을 띠고 감행되였던 때는 일찌기 없었다.

미국은 무모한 합동군사연습책동으로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격화시키고 우리에 대한 기습선제타격을 실제로 기도하였으며 지금도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힘으로 압살하려는 흉심을 로골적으로 추구하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군축 및 평화연구소는 조선반도정세를 열핵전쟁의 폭발상태로 몰아가면서 군사적모험에 한사코 매여달리고있는 미국의 극악무도한 책동의 위험성을 폭로하며 미국의 침략책동을 자주와 정의의 핵보검으로 단호히 꺾어버리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우리의 원칙적립장의 정당성을 밝히기 위하여 이 보고서를 발표한다.

 

 

미국의 군사적도발책동은 올해에 감행된 《키 리졸브》, 《독수리 17》합동군사연습을 계기로 최절정에 달하였다.

미국의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책동의 위험성은 우선 미국이 남조선에 끌어들인 수많은 핵전략자산들과 방대한 침략무력의 규모에서 여실히 증명되였다.미국은 남조선주둔 미군과 남조선괴뢰군은 물론 조선반도주변에 있는 미군기지들과 미본토에 있는 침략무력까지 남조선에 끌어들여 30여만명에 달하는 방대한 무력을 침략전쟁연습에 동원하였다.

괌도와 미국본토에 둥지를 틀고있는 《B-52H》, 《B-1B》, 《B-2A》를 비롯한 핵전략폭격기, 주일미군기지에 도사리고있는 스텔스전투기들인 《F-22A》, 《F-35B》, 미제침략군의 해외침략수단들인 핵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와 《칼빈손》호 등 옹근 한개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침략무력과 전략자산들이 총출동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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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박근혜와 그 잔당들이 저지른 매국배족행위에서 교훈을 찾아야 한다

주체106(2017)년 5월 6일 로동신문

 

지금 남조선내부가 《싸드》배치비용을 괴뢰들이 부담하라는 미국의 강박에 발칵 뒤집히고있다.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지난 4월 27일과 28일 영국 로이터통신, 미국 《워싱톤 타임스》와 각각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싸드》는 남조선을 《보호하기 위한것》이므로 그와 관련한 10억US$의 비용을 남조선이 《지불하는것이 적절》하다고 뇌까렸던것이다.

가뜩이나 미국이 괴뢰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싸드》장비들을 한밤중에 도적고양이처럼 기습적으로 성주에 배치한데 대해 각계가 강력히 반발하고있는 때에 트럼프가 그 비용까지 남조선이 내야 한다고 공언함으로써 사태는 그야말로 불난 곳에 기름붓는 격이 되고말았다.

남조선인민들과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세력은 트럼프의 《싸드》배치비용요구는 《민중을 우롱하는 처사》, 《미국의 리익만을 위한 패권적행위》라고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미국은 《싸드》를 가지고 썩 사라지라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강압이 굴종을 낳고 굴종이 치욕을 부르는 비극적현실앞에서 남조선인민들은 형언할수 없는 수치와 분노를 느끼며 미국의 파렴치한 책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견결한 의지를 표명하고있다.

트럼프의 망발과 관련한 사태는 저들의 탐욕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고 다른 나라와 민족의 리익을 마구 짓밟아대는 미국의 흉악한 몰골과 함께 친미사대와 외세의존으로 잔명을 부지해가는 괴뢰패당의 더러운 정체를 깨깨 발가놓는 또 하나의 계기로 되였다.

이번 사태를 단순히 협상할 때 최악의 상황을 연출하여 상대방을 놀래우고 말과 정책을 하루아침에 바꾼다는 트럼프특유의 기질과만 결부시켜볼수는 없다.

《싸드》배치비용을 내라는 트럼프의 강박은 남조선을 한갖 식민지로, 괴뢰들을 저들의 하수인으로밖에 보지 않는 미국의 오만무례하고 날강도적인 본성의 집중적발로이다.

남조선에 대한 《싸드》배치는 전적으로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미국의 패권전략을 실현하기 위한것이다.미국이 이 지역에 저들의 미싸일방위체계를 구축하고 조선반도주변의 대국들을 견제하면서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을 실현하려 하고있다는것은 널리 공인된 사실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싸드》배치비용을 뻔뻔스럽게도 괴뢰들이 내야 한다고 우기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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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대결전쟁세력을 심판해야 평화가 온다

주체106(2017)년 5월 6일 로동신문

 

남조선에서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괴뢰보수패당이 《안보》문제를 거들며 계속 소란을 피워대고있다.황교안역도를 비롯한 괴뢰당국자들은 매일과 같이 《북의 위협》과 《도발》에 대해 고아대며 《안보위기》를 고취하고있다.보수떨거지들도 《좌파정부》가 들어서면 《안보에 통구멍이 뚫린다.》느니, 《북을 〈주적〉이라고 말하지 못하는 후보에게 군통수권을 맡길수 없다.》느니 하고 진보민주세력을 《안보불안》세력으로 몰아대고있다.

괴뢰보수패당이 《대통령》선거를 계기로 또다시《안보》소동에 광분하는것은 사회전반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기운을 불어넣고 동족대결정책을 합리화하며 저들을 《안보수호》세력으로 광고하여 재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불순한 음모책동이다.운명이 경각에 달한 괴뢰보수패당이 《안보》의 간판을 둘러메고 모략과 기만행위에 매달리며 권력욕을 계속 채우려고 발광하고있는것은 대세의 흐름과 조국통일에 대한 우리 민족의 한결같은 요구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 아닐수 없다.

선거때마다 《안보》소동에 매달리는것은 괴뢰보수패당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력사적으로 놓고볼 때 괴뢰보수패당은 선거가 벌어지거나 통치위기가 심화될 때마다 어김없이 《안보》, 《종북》소동을 벌리군 하였다.지난 《대통령》선거당시도 그러했고 정보원선거개입사건으로 박근혜《정권》의 위기가 심화될 때와 《세월》호참사의 발생으로 인민들의 증오와 분노가 극도에 달할 때에도 그러했다.괴뢰보수패당은 있지도 않는 《북의 위협》에 대해 요란히 광고하며 《안보위기》를 극구 고취하고 《종북》이니 뭐니 하며 《색갈론》소동에 기승을 부림으로써 민심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고 파멸의 위기에서 헤여나려고 발악하군 하였다.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박근혜역도의 파면과 함께 민심의 규탄과 버림을 받고 파멸의 함정에 깊숙이 빠진 괴뢰보수패당은 터무니없는 《북의 위협》에 대해 피대를 돋구면서 《안보》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려 여론의 관심을 《안보》문제에로 돌리고 저들을 《안보수호》세력으로 미화하여 보수계층을 다시 규합하고 재집권야망을 실현하려고 어리석게 꾀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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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미국은 우리 천만군민의 불굴의 의지를 똑바로 보아야 한다

주체106(2017)년 5월 6일 로동신문

 

미국의 트럼프행정부가 력사의 쓰레기통에 처박힌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계속 답습하고있다.

트럼프와 그의 수하부하들이 오바마행정부가 추진한 《전략적인내》의 시대는 끝났다고 공언하면서 수립하였다고 보도되는 대조선정책의 내용을 보면 별로 새로운것은 없다.무모한 군사력사용안과 경제, 외교적제재와 압박을 극도로 강화하는 안들을 골라잡고 그것들을 하나로 포장한 다음 《최대의 압박과 관여》라는 상표를 붙여놓았을뿐이다.

굳이 차이점을 찾아본다면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상표가 다르고 지속성과 무모성이 다르다는것이다.《전략적인내》라는 상표를 단 오바마의 대조선정책은 말그대로 군사적위협공갈과 제재압박을 지속적으로 가하면서 우리가 굴복할 때까지 인내성있게 기다린다는것이였다.반면에 《최대의 압박과 관여》라는 상표를 붙인 트럼프의 대조선정책은 군사적위협공갈과 제재압박의 도수를 최대한 높이고 지어 군사력을 서슴없이 사용해서라도 짧은 기간내에 우리 제도를 기어코 전복시킨다는것이다.

미국은 로골적으로 우리의 의지를 시험하는 길에 들어섰다.

3월에 개시한 반공화국핵전쟁연습소동을 4월에는 더욱 광란적으로 벌렸다.《칼빈손》호핵항공모함전투집단을 조선반도와 그 주변수역에 들이밀고 남조선, 일본과 3자 또는 쌍무합동군사연습들을 련속 벌리면서 우리를 위협공갈해나섰다.

그와 함께 수리아의 한 공군기지에 수십기의 미싸일타격을 가하고 아프가니스탄의 한 지역에 무게가 11t이나 나가는 《GBU-43》초대형폭탄을 떨구면서 조선반도에서의 4월전쟁설을 대대적으로 류포시켰다.저들의 말에 고분고분하지 않으면 우리 나라를 수리아나 아프가니스탄처럼 초토화하겠다는 이른바 경고신호라는것을 보낸것이다.

현실이 보여주다싶이 트럼프행정부는 대조선정책에 미욱하고 조폭한 저들의 성격과 우리 공화국의 전략적지위를 무시한 비현실성을 고스란히 반영하였다.

비과학적인 정책이 실패와 총파산을 면할수 없다는것은 력사가 확증해주는 진리이다.트럼프행정부는 상대를 잘못 보고 대조선정책을 비과학적으로 작성, 시행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첫시작을 잘못 떼였으며 지금은 상상할수 없는 참패의 길로 맹렬히 줄달음치고있다.

때문에 우리는 별로 놀라와하지 않는다.미국이 오늘이라도 당장 핵전쟁을 하자고 하면 우리는 서슴없이 우리 식의 핵타격전으로 대응해줄 만단의 준비가 되여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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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무모한 망동

주체106(2017)년 5월 6일 로동신문

 

일본반동들의 과거죄악부정, 력사외곡행위가 도를 넘고있다.

최근 일본정부가 간또대지진당시 조선인학살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홈페지에서 삭제한 사실이 드러났다.

1923년의 간또대지진때 일제는 《조선인이 우물에 독약을 넣었다.》, 《불을 질렀다.》 등의 류언비어를 내돌리면서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가장 야수적인 방법으로 무참히 학살하였다.지금까지 일본반동들은 이에 대해 공식 인정하지 않았다.단지 정부가 《과거의 재난대응에서 참고한다.》는 미명하에 외부의 전문가들에게 의뢰하여 만든 보고서에만 그 내용이 들어있었다.그 보고서마저 이번에 홈페지에서 삭제한것이다.

얼마전 일본 도꾜의 국립공문서관이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한 문건을 내각관방에 제출하였을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당시 문건을 분석한 전문가들은 제2차 세계대전시기 군부가 일본군성노예강제징집에 직접 관여한 부분을 도처에서 찾아볼수 있다고 지적하였다.법무성이 분류하여놓은 전후 도꾜재판과 전범자들에 대한 재판과정을 기록한 문건에는 일본해군의 인도네시아특별경찰대 전 대장이 200명정도의 녀성들을 어느 한 섬에 성노예로 끌어갔다고 증언한 내용이 들어있다.문건에는 《많은 녀성들을 란폭하게 위협하여 강박하였다.》고 기록되여있다.

하지만 일본당국은 후안무치하게도 《총체적으로 보아 군부가 직접적으로 강제징집하였다는것을 증명할수 있는 기록을 찾지 못했다.》고 나자빠졌다.

일본특유의 철면피성과 간특성은 예전그대로이다.엄연히 존재하는 사실자료를 놓고 아닌보살하는 당국의 태도가 얼마나 얄미웠으면 일본의 한 교수가 《정부가 직접적인 강제징집기준이 도대체 무엇인가에 대한 견해를 밝혀야 한다.》고 비난했겠는가.

박근혜역적패당을 몇푼의 돈으로 얼려넘겨 그 무슨 《합의》라는것을 조작해내고 마치 일본군성노예문제가 다 해결된것처럼 철면피하게 놀아대고있는것이 바로 일본반동들이다.그들은 남조선에 설치된 일본군성노예소녀상을 철거하고 《합의》를 리행하라고 달구어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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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미국연구소 대변인담화

주체106(2017)년 5월 6일 로동신문

 

미국이 핵전략자산들을 대대적으로 동원한 사상 최대규모의 합동군사연습과 군사적도발책동으로 조선반도정세를 최악의 위험계선으로 몰아가는 속에 지난 4월 26일에 이어 5월 3일 또다시 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을 감행하였다.

한주일 남짓한 기간에 두차례나 벌어진 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에 대하여 미국이 1년전에 계획된것으로서 우리의 핵 및 장거리탄도미싸일발사와는 련관이 없다고 떠들어대지만 세계의 많은 여론들은 미국의 련이은 대륙간탄도미싸일시험발사가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험악한 지경에로 몰아갈수 있다는데 대하여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미싸일발사라는 동일한 행동을 두고 미국은 해도 되고 조선은 하면 안되며 미국이 하면 평화와 안전에 대한 《기여》로 되고 조선이 하면 《도발》로서 긴장을 격화시킨다는 미국의 궤변은 이중기준의 극치이다.

우리의 땅과 수역에서 진행된 탄도로케트시험발사에 대해서는 《규탄》이요, 《제재》요 고아대면서도 대양을 가로질러 무려 6 000여km나 비행한 미국의 대륙간탄도미싸일에 대하여서는 함구무언하고있는것이 바로 유엔안보리사회이다.

미국의 강권과 전횡에 눌리워 그들의 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는 못 본체 하고 묵인하면서 우리의 탄도로케트시험발사만을 문제시하는 유엔안보리사회는 《이중기준리사회》, 《미국안보리사회》라고 불러야 할것이다.

참다운 국제적정의를 실현하고 공정하고 평화로운 세계를 건설하려면 미국의 이중기준자대를 꺾어버려야 하며 미국의 손탁에 놀아나는 유엔안보리사회를 개혁하여야 한다.

우리는 이미 천명한대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악랄한 핵위협공갈이 계속되는 한 우리 식의 핵선제공격능력을 비상히 높은 속도로 강화해나갈것이다.

유엔안보리사회가 미국의 침략적이며 도발적인 대규모합동군사연습과 대륙간탄도미싸일발사를 문제시하지 않는 한 우리의 탄도로케트발사를 걸고드는 그 어떤 《결의》도 인정하지 않을것이며 《제재결의》의 부당성을 계속 폭로해나갈것이다.자주권과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우리의 정당한 권리행사는 그 누구도 시비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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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핵전쟁의 위험을 몰아오는 미싸일방위체계전개책동

주체106(2017)년 5월 6일 로동신문

 

로씨야외무상이 최근 모스크바국제안전회의에서 미국의 전지구적인 미싸일방위체계의 전개로 하여 핵무기사용의 문턱이 낮아질수 있다고 말하였다.그는 이 체계의 한 부분인 유럽미싸일방위체계전개가 정치적안정을 공고히 하는데서 가장 심각한 장애로 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전개책동의 위험성을 폭로한 주장이다.동시에 그의 이 발언은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를 무턱대고 끌어들이고있는 추종국들의 그릇된 사고방식에 경종을 울린것과도 같은것이다.

현세기에 들어와 미국은 요격미싸일제한조약에서의 일방적인 탈퇴를 선포하고 전지구적인 미싸일방위체계구축에 달라붙었다.저들의 피해를 극력 줄이면서도 침략적목적을 달성하고 나아가서 힘에 의한 세계제패야망을 손쉽게 실현할수 있다는것이 미국의 타산이다.현실적으로 미국은 경쟁대상국들은 물론 저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나라들의 보복능력을 약화시키고 군사적타격을 가하는데서 가장 실용적인 수단의 하나를 미싸일방위체계로 보고있다.

미국은 저들의 미싸일방위체계가 《세계를 구원할수 있는 가능성을 주고있다.》는 희떠운 소리를 늘어놓으며 미싸일방위체계의 우월한 성능에 대해 대대적으로 광고하는것을 놓치지 않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미국은 요격미싸일 《SM-3 블로크 2A》의 시험발사가 태평양해역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되였다고 떠들었다.미국은 요격미싸일발사시험이 전지구적인 미싸일방위체계를 강화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횡설수설하면서 이 요격미싸일은 공중에서 예정된 목표와 충돌할수 있으며 《탄알로 탄알을 명중한것》과 같은 능력을 갖추고있다느니, 또한 미싸일발동기가 크고 방위범위가 넓어졌다느니 하고 요란스레 선전을 하였다.

하다면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가 그들이 광고하는것처럼 과연 만능의 무기이겠는가.아니다.

로씨야의 한 신문이 《수리아에서의 로씨야군의 작전경험을 놓고볼 때 뽈스까와 로므니아에 있는 미싸일방위체계를 소멸하는것은 매우 쉬운 일이다.》라고 보도하여 세계를 깜짝 놀래웠다.이미 로씨야는 수리아에서 160여종의 신형무기의 위력을 시험한 상태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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