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의 최고성지가 전하는 고결한 충정의 세계
우리 인민의 마음은 자나깨나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으로 숭엄히 달린다.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태양의 모습으로 환히 웃으시며 사랑하는 천만군민을 한품에 안아주시는 금수산태양궁전,
며칠전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에서 성공하여 위대한 수령님들께 드리는 충정의 선물을 마련한 전사, 제자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에 격정의 눈물을 흘리며 금수산태양궁전에서 환히 웃으시는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을 경건히 우러른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의 고결한 충정과 도덕의리, 위대한 헌신에 의하여 수령님께서 우리 인민과 함께 영생하시고 이 땅우에 김일성동지의 혁명력사가 끝없이 흐르게 되였다.》
금수산태양궁전,
이 성스러운 태양의 성지와 더불어 얼마나 위대한 수령영생위업의 거룩한 력사가 이 땅에 줄기차게 흘렀던가.
어버이수령님을 천세만세 높이 모시려는 이 나라 천만자식들의 절절한 소망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금수산기슭은 오늘도 소중히 전하고있다.
어버이수령님을 생전의 모습그대로 집무실에 높이 모시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였고 드팀없는 의지였다.
그이께서 금수산의사당(당시)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더 잘 꾸리고 어버이수령님을 모실것을 결심하신것은 23년전 온 나라 인민들이 피눈물을 뿌리던 애도의 나날이였다.
주체83(1994)년 7월 12일이였다.이날도 금수산의사당에 계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과 함께 여러곳을 돌아보시였다.
어느 방, 어느 창가에서나 어버이수령님의 따뜻한 체취가 그대로 풍기고있는듯싶었다.
끓어오르는 격정을 애써 누르시며 걸음을 옮기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앞으로 금수산의사당을 어떻게 보존하고 사용하면 좋겠는가고 물으시였다.
뜻밖의 물으심에 일군들은 인차 대답을 드리지 못하고있다가 조의행사가 끝나고 영결식까지 한 다음에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여기에 오시여 나라일을 보시였으면 하는 의향을 말씀드리였다.그러면서 어느 나라에서나 다 그렇게 한다고, 이제는 장군님께서 금수산의사당에서 우리 혁명을 이끄셔야 한다고 거듭 간청드리였다.
그들의 말대로 어느 나라에서나 국가수반이 서거하거나 자리를 내놓으면 그가 집무를 보던 청사는 공직과 함께 후임자에게 그대로 넘겨지는것이 세계적으로 공인된 관례로 되여있었다.
그래서 일군들뿐아니라 우리 인민들도 수도중심부인 김일성광장이나 만수대언덕 혹은 만경대지구나 단군릉가까이에 어버이수령님을 모실수 있지 않겠는가 하고 생각하고있었다.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최상의 수준에서 영생의 모습으로 모시려는 인민의 마음은 한결같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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