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동족대결에 미친 극악한 호전광
최근 남조선의 《경향신문》이 괴뢰국방부 장관 송영무역도를 비난하는 글을 실었다.
신문은 글에서 송영무가 《국회》에서 감히 《참수작전》망발을 내뱉고 미국의 전술핵무기재배치문제를 공공연히 들고나온 사실을 실례로 들면서 역도를 민중의 불안감을 조장하는 골치거리로 묘사하였다.
신문은 송영무역도가 《민중의 안전을 지킨다.》는 명목밑에 가뜩이나 긴장한 조선반도의 정세를 최악의 상태에로 몰아가는 호전적망발만 늘어놓고있다고 폭로하였다.이것은 우리의 대미초강경공세에 질겁하여 상전을 등에 업고 극도의 전쟁광기를 부리고있는 송영무역도를 남녘인민들이 어떻게 대하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급속도로 강화되고있는 우리의 군사적위력에 기절초풍한 미국은 조선반도와 그 주변일대에 핵전략자산들을 련속 끌어들이면서 우리 공화국을 위협하기 위한 군사적도발행위를 끊임없이 감행하고있다.한편 미국은 괴뢰들을 북침핵전쟁도발의 돌격대로 써먹으면서 동족대결에로 적극 내몰고있다.
그런데도 괴뢰국방부 장관 송영무역도는 제 죽을지도 모르고 상전의 북침전쟁장단에 춤을 추면서 분별없이 날뛰고있다.얼마전에도 역도는 괴뢰군부대들을 돌아치며 그 누구의 《도발》에 《즉각대응》하여 《완전히 분쇄》하라고 피대를 돋구었다.나중에는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는 격으로 그 무슨 《참수작전》에 대해서까지 떠들어대면서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히스테리적망동을 부리였다.그리고 미국의 전술핵무기재배치문제를 거들며 상전을 등에 업고 우리를 한사코 해칠 야망을 드러냈다.그것은 입에 게거품을 물고 《화염과 분노》, 《완전파괴》라는 미치광이나발을 불어댄 미국의 늙다리깡패 트럼프의 지랄발광과 결코 다를바 없는것이다.
가소로운것은 미국의 식민지하수인에 불과한 송영무따위들이 세계적인 군사강국인 우리 공화국에 맞서보려고 객기를 부리고있는것이다.그것은 그야말로 맨발로 바위를 걷어차는 격의 실로 우둔한짓이다.
우리의 련속적인 초강경조치에 미국도 마땅한 방책이 없어 쩔쩔매고있는 판에 상전의 발바닥이나 핥으며 잔명을 부지해가는 괴뢰들이 무엇을 할듯이 허세를 부리는것은 소가 웃다 꾸레미터질노릇이 아닐수 없다.
친미사대의식과 동족에 대한 적대감이 골수에 꽉 들어찬 송영무와 같은 극악한 매국역적들은 우리의 첫째가는 소멸대상이다.송영무역도는 대세의 흐름과 우리 군대와 인민의 치솟는 보복의지를 똑바로 보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우리의 최고존엄에 함부로 도전해나서는 천하역적들을 절대로 용서치 않는다.
역도는 자기의 분별없는 망동이 오히려 제 명줄을 끊어놓는 자살행위로 된다는것을 명심하는것이 좋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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